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775 "항구한 기도와 삶" --- 2007.3.1 사순 제1주간 목요일   2007-03-01 김명준 5624 0
25781 오늘의 복음묵상 : 구하라, 찾으라, 두드려라 |3|  2007-03-01 박수신 5594 0
25784 (100) 내가 쓴 글 |13|  2007-03-01 김양귀 6044 0
25785 말 한마디의 힘 |1|  2007-03-01 강헌모 6094 0
25797 '뿌리 깊은 사랑' |1|  2007-03-02 이부영 6644 0
25801 3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20-26 묵상/ 이웃, 또 다른 ... |1|  2007-03-02 권수현 5924 0
2581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3-02 정복순 4874 0
25832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영광스러운 변모 (故 김용배 신부)   2007-03-03 장병찬 5594 0
25848 ♧ 사순 제2주일 - 마르지 않는 샘물 |1|  2007-03-04 박종진 5484 0
25853 오늘은 정월 대보름...불놀이 |4|  2007-03-04 박영호 4654 0
25857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3-04 정복순 5314 0
25863 "우리는 하늘의 시민" --- 2007.3.4 사순 제2주일 |3|  2007-03-05 김명준 5084 0
25866 '주님의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5 정복순 6134 0
25885 '우리도 위선자인가?' |1|  2007-03-06 이부영 6194 0
25889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  2007-03-06 장병찬 8114 0
25898 사랑의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느님의 자비 |18|  2007-03-06 장이수 4854 0
25900 †♠~ 제 59회.~제 60회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1|  2007-03-06 양춘식 5824 0
25912 [특별 묵상 글] ♥ 우리의 엄마 (2) ♥ |3|  2007-03-07 양춘식 6784 0
25917 마리아신심 보다 그리스도 성사생활이 중요함을 확신합니다. |6|  2007-03-07 장이수 4122 0
25940 †♠~ 제 61회.~제 62회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1|  2007-03-08 양춘식 6074 0
25945 (340) 부자 되세요! (펌) |4|  2007-03-08 유정자 5884 0
25961 '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느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9 정복순 6134 0
25963 3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 33-43. 45-46 묵상/ ... |1|  2007-03-09 권수현 7104 0
25965 " 토실 토실하신 나의 하느님 " |2|  2007-03-09 양춘식 5754 0
25972 "내 삶의 성경(聖經)" --- 2007.3.9 사순 제2주간 금요일   2007-03-09 김명준 4724 0
25981 요셉 이야기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5|  2007-03-09 오상옥 5074 0
26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3-11 이미경 6784 0
26021 그랜드 케넌 (Grend Canyon Arizona Park) |2|  2007-03-11 최익곤 4404 0
26031 그가 존경(尊敬)받는 이유   2007-03-12 홍선애 6084 0
26042 "은총의 도구들" --- 2007.3.12 사순 제3주간 월요일   2007-03-12 김명준 4634 0
26097 작은 몸짓으로 작은 예수의 사랑이 이행합니다. |16|  2007-03-14 장이수 55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