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016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  2016-08-11 김중애 1,0671 0
106056 8.13.토.♡♡♡기도 손이 아름답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8-13 송문숙 1,0679 0
106769 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  2016-09-19 박윤식 1,0671 0
107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1)   2016-10-01 김중애 1,0672 0
107547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  2016-10-18 김중애 1,0670 0
107753 모든 것은 하느님 안에 모아져야 한다.   2016-10-29 김중애 1,0670 0
1080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35) '16.11.11 ... |1|  2016-11-11 김명준 1,0671 0
108588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|1|  2016-12-09 최원석 1,0670 0
108656 12.12.♡♡♡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6-12-12 송문숙 1,0676 0
109350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1|  2017-01-12 주병순 1,0671 0
109514 ♥룻과 보아즈가 혼인하다♥(룻기4,1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7-01-20 장기순 1,0672 0
110245 2017년 2월 21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...   2017-02-21 김중애 1,0670 0
110450 2017.03.02   2017-03-02 최용호 1,0673 0
110695 지옥에 대해.... |1|  2017-03-12 임희근 1,0671 0
1151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 ... |3|  2017-10-04 김리다 1,0671 0
115493 171017 -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17 김진현 1,0671 0
117674 소리 질렀다   2018-01-19 최원석 1,0672 0
127273 ■ 완전한 봉헌 속에 평화로움이 /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|1|  2019-02-02 박윤식 1,0672 0
127317 2.4.말씀기도 - 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...   2019-02-04 송문숙 1,0671 0
12819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5 유다의 자살과 예수님의 심정)   2019-03-11 김중애 1,0671 0
131824 어머니의 무덤 |1|  2019-08-19 김중애 1,0673 0
13230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르심 받은자의 태도) |1|  2019-09-05 김중애 1,0672 0
133423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오하라 씨의 감동적인 사연   2019-10-25 강만연 1,0671 0
133869 충만한 마음   2019-11-15 김중애 1,0670 0
134761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아침   2019-12-22 박현희 1,0670 0
13684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20-03-18 주병순 1,0670 0
143046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[(자) 12월 21일]   2020-12-21 김중애 1,0670 0
1449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21-03-02 1,0671 0
14496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2 강만연 1,0671 0
15085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(루카17,1-6)   2021-11-08 김종업 1,0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