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102 '서로 갈라서면 망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3-14 정복순 5354 0
26144 성경 그리고 성실한 독서 |1|  2007-03-16 유웅열 4904 0
26155 오늘의 묵상 (3월 17일) |12|  2007-03-17 정정애 5134 0
26160 3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9-14 묵상/ 자기를 비우는 ...   2007-03-17 권수현 4374 0
26162 뒤바뀐 가치   2007-03-17 윤경재 5684 0
26169 죽음에서 생명으로 - 3월 18일 묵상   2007-03-17 윤경재 5454 0
26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7-03-18 이미경 7284 0
26194 겨자씨 보셨나요? |3|  2007-03-19 지요하 5734 0
26218 (345) 말씀지기> 생명의 강 |3|  2007-03-20 유정자 5914 0
26221 (시) 이삿짐을 싸며 |2|  2007-03-20 윤경재 5804 0
2623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20 양춘식 6534 0
26254 아름다운 공원풍경 |2|  2007-03-21 최익곤 4024 0
26256 '증언이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3-21 정복순 4284 0
26267 '하느님을 받아들이려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22 정복순 6624 0
26271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라. |5|  2007-03-22 윤경재 4924 0
26282 사람에게서 받는 영광 <과>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 |7|  2007-03-22 장이수 5954 0
26285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07-03-22 정복순 5534 0
26301 큰소리쳐 말씀하셨다. |3|  2007-03-23 윤경재 4844 0
26307 "외적(外的)인간과 내적(內的)인간" ---- 2007.3.23 사순 ...   2007-03-23 김명준 5224 0
26322 웃음이 있는세상 |7|  2007-03-24 최익곤 6804 0
26327 무릎을 '탁' 치게 하는 말씀 - 3월 25일 묵상 |3|  2007-03-24 윤경재 6684 0
26330 영적 인생 / 이인주 신부님 |6|  2007-03-24 박영희 6494 0
26353 “가거라. 그리고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마라” --- 2007.3.25 ...   2007-03-26 김명준 5954 0
26361 "우리 모두의 이름은 ‘임마누엘’" --- 2007.3.26 월요일 주 ...   2007-03-26 김명준 5774 0
26364 백조의호수(그림) |5|  2007-03-26 최익곤 5714 0
26381 흰 개와 검은 개 |1|  2007-03-27 윤경재 8174 0
26385 "눈길은 늘 십자가의 그리스도께!" --- 2007.3.27 사순 제5 ... |2|  2007-03-27 김명준 5154 0
26386 감사하는 생활 / 향유를 드린 여인 |6|  2007-03-27 장병찬 5984 0
26395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7-03-27 정복순 5464 0
26409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|4|  2007-03-28 주병순 58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