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1977	2022년 엑셀 가계부	2022-01-01	진장춘	1,067	0	0
152072	<영성의 선택들이라는 것> |1|	2022-01-06	방진선	1,067	1	0
15260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30) |1|	2022-01-30	김중애	1,067	6	0
155091	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|1|	2022-05-15	주병순	1,067	0	0
156404	마음의 방을 닦습니다	2022-07-20	김중애	1,067	3	0
15762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8) |1|	2022-09-18	김중애	1,067	5	0
848	성서에서 “깨어라!” 소리를 체험하고 |2|	2006-12-04	최종환	1,067	0	0
2367	21 11 06 토 가족 납골묘에서 위령기도 드림	2021-11-09	한영구	1,067	0	0
2533	21 08 06 금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에만 머물러 빛의 생명 주 ...	2022-09-23	한영구	1,067	0	1
12378	부디 너무 쓸쓸하게 보내지 마시길 |5|	2005-09-17	양승국	1,066	8	0
19466	온 세상을 다 얻는다 하더라도 |3|	2006-08-02	양승국	1,066	17	0
22579	◆ 사람 만나기가 두렵다 . . . . . . [이수일 신부님] |11|	2006-11-20	김혜경	1,066	13	0
25854	(337) 황홀하고 쓸쓸했던 날 / 김충수 신부님 |5|	2007-03-04	유정자	1,066	15	0
3074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	2007-10-09	이미경	1,066	13	0
31277	11월 1일 목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6|	2007-11-01	노병규	1,066	14	0
32288	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12월 10일 ... |3|	2007-12-17	송월순	1,066	9	0
41712	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여러 방법 |3|	2008-12-05	장선희	1,066	4	0
46075	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0|	2009-05-13	박명옥	1,066	6	0
46842	성체의 힘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	2009-06-16	이은숙	1,066	8	0
5847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9-08	이미경	1,066	18	0
84372	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는 묵주기도	2013-10-06	양승국	1,066	15	0
89026	내 뜻과 내 생각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|1|	2014-05-07	유웅열	1,066	2	0
89631	진리에 순종하십시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	2014-06-04	김명준	1,066	8	0
92073	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영혼의 정결예식	2014-10-14	노병규	1,066	13	0
92672	♣ 11.15 토/ 한없는 사랑의 기다림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작 ... |1|	2014-11-15	이영숙	1,066	3	0
94683	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마에 재를 받으며 |7|	2015-02-17	이기정	1,066	11	0
95466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5-03-22	이미경	1,066	11	0
96393	삶의 좌표 -주님과 함께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	2015-04-29	김명준	1,066	4	0
98172	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	2015-07-20	김중애	1,066	0	0
99056	† 사람의 아들이 안식일의 주인이다! (루카6,1-5)	2015-09-05	윤태열	1,06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