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375 ♣ 9.22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복음적 대조사회의 참 가족 |1|  2015-09-21 이영숙 1,0665 0
100880 광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12-04 강헌모 1,0666 0
102543 ♣ 2.17 수/ 표징을 알아보는 순수한 눈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2-16 이영숙 1,0668 0
103209 동경은 밤에 자란다.   2016-03-17 김중애 1,0661 0
103655 ■ 작은 것이라도 정성스레 봉헌하면 / 부활 제2주간 금요일 |1|  2016-04-08 박윤식 1,0660 0
104159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|1|  2016-05-05 김중애 1,0660 0
104669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6-06-02 강헌모 1,0661 0
105064 반석 위에 지은 집   2016-06-23 최원석 1,0661 0
105277 "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"(7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04 신현민 1,0661 0
106360 8.29."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~"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  2016-08-29 송문숙 1,0660 0
106727 찬양한다   2016-09-17 임종옥 1,0660 0
106806 2016년 9월 21일(“나를 따라라.”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...   2016-09-21 김중애 1,0660 0
107425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|1|  2016-10-12 주병순 1,0662 0
107453 2016년 10월 13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 ...   2016-10-13 김중애 1,0660 0
108161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  2016-11-18 최원석 1,0660 0
1089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4|  2016-12-26 김리다 1,0662 0
108991 12.28.♡♡♡ 순교자의 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2-28 송문숙 1,0663 0
110250 2 21.오늘의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2-21 송문숙 1,0660 0
110706 3.13."심판하지 말라 " 단죄하지 말라" .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3|  2017-03-13 송문숙 1,0663 0
110925 "지식은 진리가 아니다"(3/22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3-22 신현민 1,0662 0
110946 계명 준수 |2|  2017-03-23 강헌모 1,0662 0
114900 끊임없는 회게의 삶/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 |1|  2017-09-22 김중애 1,0660 0
114992 복음준비[1그리스도의 시] |1|  2017-09-26 김중애 1,0661 0
12758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시험문제 100점 통과하기)   2019-02-14 김중애 1,0661 0
1321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 속 동료 인간들이 겪는 희로애락은 곧 우 ...   2019-08-30 김중애 1,0664 0
132777 참 아름다운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09-26 김명준 1,0668 0
132838 특혜를 받는 순간 |1|  2019-09-28 김중애 1,0662 0
13350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상에서부터 미리 미리 천국의 삶을 준비해 ...   2019-10-29 김중애 1,0665 0
136340 재의 수요일.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. |1|  2020-02-26 최원석 1,0661 0
136904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...   2020-03-20 김중애 1,06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