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871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|5|  2007-04-16 지요하 7074 0
26872 "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" --- 2007.4.15 부활 제2주일 하느 ... |1|  2007-04-16 김명준 5204 0
26884 사랑의 힘 / 류해욱 신부님 |11|  2007-04-16 박영희 8484 0
26888 '믿음'이란 단어의 의미는 ? |2|  2007-04-16 유웅열 6614 0
26898 야한 것을 좋아하는 시대..... ......(펌) |1|  2007-04-17 홍선애 9354 0
26907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|17|  2007-04-18 장이수 6194 0
26912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4-18 정복순 5994 0
26929 예수님 앞에 있는 이는 생명의 '산 이' 입니다. |8|  2007-04-18 장이수 5474 0
26945 사람은 사람이면 됩니다. |6|  2007-04-19 장이수 8194 0
26946 자유게시판에서 올라 온 두 글, (참고) |3|  2007-04-19 장이수 4331 0
26962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1-15 묵상/ 아름답고 귀한 사 ... |7|  2007-04-20 권수현 5454 0
26969 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 |16|  2007-04-20 장이수 7634 0
26971 우정이 변치 않으려면 ! |6|  2007-04-20 유웅열 6244 0
26979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네치아(Venezia) 사진 |6|  2007-04-20 최익곤 4884 0
26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4-21 이미경 6144 0
26990 머나먼 여정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. 4. 16 (카페정모미사) ... |3|  2007-04-21 송월순 1,0924 0
26994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- 님 오시는 가 ! |3|  2007-04-21 윤경재 4884 0
27005 아가페(신적 사랑)보다 필레인(우정)을 원하셨습니다. |5|  2007-04-22 윤경재 5654 0
27016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-- 2007.4.22 부활 제3주일 |1|  2007-04-22 김명준 6744 0
27031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다. |4|  2007-04-23 윤경재 8604 0
27040 운암강 |7|  2007-04-23 이재복 5964 0
27042 오늘의 복음말씀 |4|  2007-04-24 안광기 5404 0
27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4-24 이미경 8704 0
2705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|5|  2007-04-24 지요하 4894 0
27061 고무신을 닦으며 |6|  2007-04-24 이재복 6554 0
27095 未完 |6|  2007-04-26 이재복 5924 0
27102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. 4.22 ... |13|  2007-04-26 송월순 8634 0
27107 Re: ◈ ◇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◇ ◈ |10|  2007-04-26 최인숙 4423 0
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4-27 이미경 8104 0
27118 "참 자유인" --- 2007.4.26 부활 제3주간 목요일   2007-04-27 김명준 5544 0
27123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8|  2007-04-27 장병찬 8874 0
27137 어머니의 집 |4|  2007-04-28 이재복 51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