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204 오늘(사순 제5주간 화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|1|  2020-03-31 차상휘 1,0660 0
137206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20-03-31 주병순 1,0660 0
14337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... |1|  2021-01-03 김동식 1,0660 0
143393 '빛은 어둠 속에서 가장 빛납니다.'   2021-01-04 이부영 1,0661 0
144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8)   2021-02-28 김중애 1,0665 0
150755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3일 |1|  2021-11-03 정호 1,0660 0
151071 매일미사/2021년 11월 19일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  2021-11-19 김중애 1,0660 0
151184 순교영성과 참된 품위의 삶 -기도, 인내,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 ... |2|  2021-11-24 김명준 1,0667 0
154336 매일미사/2022년 4월 10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  2022-04-10 김중애 1,0660 0
157188 깨어 있어라. |1|  2022-08-26 최원석 1,0662 0
1746 책- 오랜 시간의 기다림 |4|  2014-04-03 김은정 1,0663 0
4084 홍보의 홍수 세상 속에서   2002-09-25 박미라 1,0657 0
7218 나는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! |2|  2004-06-11 황미숙 1,0655 0
8052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  2004-09-27 박용귀 1,0658 0
8301 ♣ 10월 2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선택이... ♣ |18|  2004-10-22 조영숙 1,0656 0
8778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1|  2004-12-21 장병찬 1,0655 0
8819 오늘을 지내고 |4|  2004-12-24 배기완 1,0652 0
10180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다 (펌)   2005-03-30 이현철 1,0653 0
11074 [묵상] 운명적인 만남의 관계 |6|  2005-05-27 유낙양 1,0656 0
11246 나자렛 예수 ( 구상 시인 )   2005-06-12 장병찬 1,0653 0
14039 영적인 본능. |11|  2005-12-09 황미숙 1,0658 0
17200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|1|  2006-04-17 양승국 1,06514 0
27491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5-13 박영희 1,0654 0
27493 Re: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4|  2007-05-13 박계용 5736 0
40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11-13 이미경 1,06513 0
40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11-13 이미경 4441 0
496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? |5|  2009-10-05 김현아 1,06515 0
57321 7월 15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15 노병규 1,06522 0
58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10-09-01 이미경 1,06520 0
58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늦은 것은 없다 |4|  2010-09-06 김현아 1,06520 0
58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의 일꾼들 |4|  2010-09-29 김현아 1,06517 0
6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4-14 이미경 1,065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