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145 "오직 하나, 부활하신 주님뿐!" --- 2007.4.28 부활 제3주 ... |3|  2007-04-28 김명준 5064 0
27147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 |9|  2007-04-28 장병찬 7164 0
27156 나 가진 재물, 지식, 건강 없으나, ~ ~ ~ |13|  2007-04-29 최인숙 7794 0
27159 4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27-30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7-04-29 권수현 5144 0
27165 자신의 장례식에서 강론하다. |1|  2007-04-29 유웅열 7174 0
27182 '간절한 신앙' |1|  2007-04-30 이부영 6934 0
27186 (359) 교황님과 함께 (언제까지 미루시렵니까?) |6|  2007-04-30 유정자 5754 0
27219 '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' |3|  2007-05-01 이부영 5374 0
27229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5-02 정복순 6384 0
27254 영성체 후 묵상 (5월3일) |5|  2007-05-03 정정애 7594 0
27257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5-03 정복순 6674 0
2727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5-03 양춘식 5394 0
27275 사제 없이 지낸 새벽 공소예절 |1|  2007-05-04 윤경재 8504 0
27278 오늘의 묵상(5월4일) |9|  2007-05-04 정정애 6144 0
27290 "영원한 길벗(道伴)" --- 2007.5.4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|  2007-05-04 김명준 5124 0
27294 ♣~ 5 월의 시.. ~♣ |5|  2007-05-04 양춘식 5784 0
27307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? |5|  2007-05-05 유웅열 5444 0
27314 오늘은 아버지의 어린 아들로 |6|  2007-05-06 이재복 5294 0
27319 오늘의 묵상(5월6일) |10|  2007-05-06 정정애 5494 0
27320 ** MBC 가족의 달 특집 ...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 ... |3|  2007-05-06 이은숙 9044 0
27321 (114) 주님의 날입니다 |12|  2007-05-06 김양귀 5854 0
27330 ♣~ 성모님께.. ~♣ |3|  2007-05-06 양춘식 6454 0
27339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........(펌) |5|  2007-05-07 홍선애 6944 0
27343 (361) 아름다운 낭비, 사랑 / 김충수 신부님 |6|  2007-05-07 유정자 7854 0
27347 그에게 나를 드러내 보이겠다. |6|  2007-05-07 윤경재 7254 0
27350 오늘도 '해미성지'를 가며 |4|  2007-05-07 지요하 6494 0
27352 "살아계신 하느님" --- 2007.5.7 부활 제5주간 월요일   2007-05-07 김명준 6694 0
27359 영화사랑의 기적처럼 치매걸리신 할머니가 잠시정신을 차리셔서 저랑 기도를 ... |1|  2007-05-08 김대형 6384 0
27374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  2007-05-08 유웅열 7044 0
27376 "허무와 고독은 평화와 기쁨으로" --- 2007.5.8 부활 제5주간 ... |1|  2007-05-08 김명준 50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