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29 진실하라!   2004-06-12 이한기 1,0642 0
7759 8월 21일 야곱의 우물 - ♣ 알맹이와 껍데기 ♣ |5|  2004-08-21 조영숙 1,0645 0
7771 Re:8월 21일 야곱의 우물 - ♣ 알맹이와 껍데기 ♣ |2|  2004-08-22 이갑규 6101 0
8152 ♣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거짓의 소굴 ♣ |2|  2004-10-09 조영숙 1,0645 0
8155 Re:♣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거짓의 소굴 ♣ |1|  2004-10-09 송월순 7112 0
11159 야곱의 우물(6월 3 일)-♣ 예수 성심 대축일(광부의 아들) ♣ |1|  2005-06-03 권수현 1,0642 0
26806 니가 부활을 알어 / 이인주 신부님 |18|  2007-04-13 박영희 1,06412 0
38712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8-29 노병규 1,06416 0
44373 사순절 기도시 - 이해인 |2|  2009-03-05 노병규 1,0648 0
44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3-06 이미경 1,06420 0
49798 연중 제28주일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10-11 박명옥 1,0648 0
51861 12월 31일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1|  2009-12-31 노병규 1,06421 0
53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10 이미경 1,06416 0
56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0 이미경 1,06418 0
74599 왜 지옥에 갈 사람을 염소에 비유하실까? |5|  2012-07-27 이정임 1,0641 0
8413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9-25 이미경 1,06410 0
878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3-17 이미경 1,06411 0
88291 예수 그리스도: 가난한 이들에 대하여... |1|  2014-04-03 김정숙 1,0641 0
8855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16일 성주간 ...   2014-04-16 신미숙 1,0647 0
916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9-24 이미경 1,06413 0
93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를 품은 별   2015-01-03 김혜진 1,06412 0
951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3-09 이미경 1,06410 0
95404 ♡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5-03-20 김세영 1,06414 0
96555 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예순 여덟번 째』   2015-05-05 김동식 1,0642 0
98297 † 민중 신학적 해방신학은 비성경적인 것이다! (2-2)   2015-07-26 윤태열 1,0641 0
98769 흥행에 실패한 혼인잔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8-22 노병규 1,0645 0
9982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내 사랑의 밀실로 들어오십시오! |1|  2015-10-15 노병규 1,06420 0
99980 기도와 회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10-23 김명준 1,06413 0
100330 11.9.월.♡♡♡ 하느님의 성전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1-08 송문숙 1,06414 0
10077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29 이미경 1,0647 0
1014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십자가에 못 박으러 오시는 ... |2|  2016-01-02 김혜진 1,0647 0
101763 ♣ 1.16 토/ 죄인과 사회적 약자를 품는 사랑의 소명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01-15 이영숙 1,06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