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640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  2017-12-06 김중애 2,2520 0
116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6)   2017-12-06 김중애 2,1947 0
116638 2017년 12월 6일(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...   2017-12-06 김중애 1,6010 0
116637 12.6.강론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"-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12-06 송문숙 1,7820 0
116636 12.6.기도."저군중이 가엽구나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 ...   2017-12-06 송문숙 1,8361 0
116635 12.6.♡♡♡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랍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06 송문숙 2,2625 0
116634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  2017-12-06 박윤식 1,4240 0
1166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 ... |2|  2017-12-06 김리다 1,5461 0
1166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5) '17.12. ... |1|  2017-12-06 김명준 1,5552 0
116631 영원한 위로와 평화의 힘의 원천 -하느님 나라의 꿈과 실현- 이수철 프 ... |4|  2017-12-06 김명준 2,8745 0
116630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7|  2017-12-06 조재형 2,4428 0
116629 ♣ 12.6 수/ 너울을 벗기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12-05 이영숙 3,3384 0
116628 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.30   2017-12-05 김중애 1,6642 0
116627 가톨릭기본교리12-3 도덕적인 삶   2017-12-05 김중애 1,6411 0
116626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.   2017-12-05 김중애 2,6580 0
116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5)   2017-12-05 김중애 1,7104 0
116624 2017년 12월 5일(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)   2017-12-05 김중애 1,5040 0
116623 #하늘땅나 32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6 ...   2017-12-05 박미라 1,8720 0
1166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7-12-05 김동식 1,8981 0
11661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2-05 노병규 2,1295 0
116618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  2017-12-05 최원석 2,6281 0
116617 12.5.강론."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파주 ... |1|  2017-12-05 송문숙 2,0410 0
116616 12.5.“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~" ...   2017-12-05 송문숙 2,0811 0
116615 12.5.♡♡♡ 귀가 열려야 한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05 송문숙 2,9512 0
116614 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  2017-12-05 박윤식 2,2081 0
116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4) '17.12. ... |1|  2017-12-05 김명준 1,6493 0
116612 성령의 내적 혁명가가 됩시다 -유토피아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  2017-12-05 김명준 3,3489 0
116611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6|  2017-12-05 조재형 2,5899 0
116610 ♣ 12.5 화/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는 철부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12-04 이영숙 2,6724 0
116609 #하늘땅나 31] 【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6처 ...   2017-12-04 박미라 1,7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