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49 연중22주일 복음묵상/겸 손/유광수 신부 |2|  2007-09-01 원근식 6334 0
29870 9 월 기도와찬미의밤 강론 [김웅열신부님] |1|  2007-09-02 홍성현 7144 0
2988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2> |4|  2007-09-03 이범기 4954 0
29890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힘, 가족입니다 |1|  2007-09-03 김산호 6294 0
29894 "절망은 없다" --- 2007.9.3 월요일 성 데 그레고리오 교황학 ... |1|  2007-09-03 김명준 6104 0
29895 내몽고 사진전/ 중국 |3|  2007-09-03 최익곤 4744 0
29906 시내산을 올라가며.../ 옮겨온 글 |1|  2007-09-04 노병규 7174 0
2993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3> |4|  2007-09-05 이범기 5954 0
29939 순교자들의 형장터 서소문 성지에서 |2|  2007-09-05 최숙희 5244 0
29941 ...... |5|  2007-09-06 김성준 4634 0
29952 매 순간 만나는 사람을 낚아야 할 것이다. |2|  2007-09-06 임성호 5484 0
29975 영원한 생명이 우리 삶의 근본 목적임을 잊지 말자! |3|  2007-09-07 임성호 5964 0
29981 "빛의 자녀들" --- 2007.9.4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  2007-09-07 김명준 3944 0
29982 "최고의 명약" --- 2007.9.5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  2007-09-07 김명준 3854 0
29986 하느님은 어느 편? |9|  2007-09-08 지현정 5204 0
29994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9-08 정복순 5684 0
30019 이웃의 말에 귀 기울이며 매번 맞장구치며... |1|  2007-09-09 임성호 4424 0
30037 ♡ 참 한심하다는 말 듣기 전에 ♡ |1|  2007-09-10 이부영 7144 0
30039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! |3|  2007-09-10 임성호 6814 0
30040 [스크랩]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/ 독일 |3|  2007-09-10 최익곤 6664 0
30056 가을 묵상 |3|  2007-09-11 김성준 7104 0
30057 ♡ 은혜는 돌에 새기고... ♡   2007-09-11 이부영 6324 0
30065 두 손님 |4|  2007-09-11 윤경재 6964 0
30068 "그리스도 안에서" - 2007.9.11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  2007-09-11 김명준 4194 0
30085 ♡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♡ |1|  2007-09-12 이부영 6234 0
30086 늘 물처럼 부드럽게 이웃을 수용하면서 사는 것! |1|  2007-09-12 임성호 6794 0
30104 신앙은 하느님을 붙잡는 것입니다. |5|  2007-09-13 유웅열 5634 0
30125 "새 인간" --- 2007.9.12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  2007-09-13 김명준 4004 0
30126 "일치의 중심" - 2007.9.13 목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...   2007-09-13 김명준 4164 0
30128 외아들을 내어 "주시다" |7|  2007-09-13 장이수 46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