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6034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	2022-07-01	박영희	1,062	4	0
157765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09-24	박영희	1,062	3	0
2498	21 07 08 목 평화방송 미사 오늘 복음 말씀 나는 생명의 빵이며 ...	2022-09-06	한영구	1,062	0	2
7351	파란 스웨터를 갖고 싶어하기 두 달 전에	2004-06-28	박영희	1,061	3	0
7617	상사꽃과 막달라 마리아	2004-08-02	김현정	1,061	4	0
7702	조상 탓?	2004-08-14	이인옥	1,061	1	0
7910	예수님의 용서! |2|	2004-09-09	임성호	1,061	3	0
8787	떠날 때는 말없이	2004-12-22	박용귀	1,061	9	0
9202	사랑의 등불 (연중 제 3주간 목요일) |1|	2005-01-26	이현철	1,061	6	0
13250	주께서 땅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.	2005-11-02	최혁주	1,061	0	0
14862	(441) 경배드리세 - 3 |1|	2006-01-11	이순의	1,061	3	0
18970	쉬었다 가세요 / 강길웅 신부님 |6|	2006-07-11	노병규	1,061	7	0
19684	[아침 묵상] '삶을 이끄는 기도' |4|	2006-08-11	노병규	1,061	7	0
20127	[오늘 복음묵상] 거짓 체면 / 김광태 신부님 |1|	2006-08-29	노병규	1,061	8	0
23007	주님 저를 죽여주옵소서 |10|	2006-12-03	조정제	1,061	16	0
28319	예수의 기도 (허물과 숨은 일 사이) |19|	2007-06-21	장이수	1,061	8	0
28485	가장 멀고 지루한 길 |6|	2007-06-28	윤경재	1,061	6	0
41729	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	2008-12-06	이은숙	1,061	7	0
44861	아~감곡성당,매괴의 어머니시요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	2009-03-24	박명옥	1,061	6	0
4525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에너지 |11|	2009-04-09	김현아	1,061	14	0
46126	아름다운 司祭,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7|	2009-05-15	박명옥	1,061	8	0
4672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09-06-11	이미경	1,061	16	0
47135	하느님을 소유하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09-06-29	박명옥	1,061	5	0
47332	같이 있게 하려고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	2009-07-08	김광자	1,061	7	0
5377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3-09	이미경	1,061	16	0
60359	12월1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12-01	노병규	1,061	22	0
85706	♡ 본능대로 살지 아니하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	2013-12-08	김세영	1,061	13	0
86581	가장 완전한 기도의 본보기 |2|	2014-01-16	강헌모	1,061	8	0
88871	▶거짓의 어둠을 직시하자.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2|	2014-04-30	이진영	1,061	16	0
91061	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	2014-08-21	김세영	1,061	1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