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817 이영근 신부님_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 그동안에 ... |1|  2025-10-25 최원석 852 0
18581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25-10-25 최원석 411 0
185815 양승국 신부님_나는 동전 몇 푼을 잃었을 뿐인 백만장자입니다!   2025-10-25 최원석 542 0
185814 10월 25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25 강칠등 373 0
185813 오늘의 묵상 [10.25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25 강칠등 381 0
18581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회개의 여정 “주님과 함께 걸어라” |2|  2025-10-25 선우경 403 0
185811 인생.......미카엘   2025-10-25 이경숙 251 0
185810 [연중 제29주간 토요일]   2025-10-25 박영희 401 0
185809 아름다운 삶은 위하여 |1|  2025-10-25 김중애 512 0
185808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  2025-10-25 김중애 801 0
1858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25)   2025-10-25 김중애 694 0
185806 매일미사/2025년 10월 25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...   2025-10-25 김중애 310 0
185805 하느님,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  2025-10-25 김종업로마노 410 0
1858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-9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)   2025-10-25 한택규엘리사 400 0
185803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6|  2025-10-24 조재형 1348 0
185801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10-24 최원석 532 0
185800 10월 24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   2025-10-24 최원석 592 0
185799 송영진 신부님_<“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.”가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.>   2025-10-24 최원석 402 0
185798 이영근 신부님_“위선자들아,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알 ...   2025-10-24 최원석 622 0
185797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는 임마누엘 주님과 함께 하는 구원의 시대요 축제 ...   2025-10-24 최원석 452 0
18579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  2025-10-24 최원석 381 0
185795 10월 2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10-24 강칠등 721 0
185794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  2025-10-24 박영희 462 0
18579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력의 지혜 “내적통합의 중심인 주 예수 ... |3|  2025-10-24 선우경 733 0
185792 지구별은 하늘인가 땅인가   2025-10-24 우홍기 350 0
185791 하늘에는 생명이요 땅에는 죽음이다.   2025-10-24 김종업로마노 401 0
185790 (최종4)[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님께 드리는 고민]남을 용서하는 것들에 ...   2025-10-24 우홍기 550 0
185789 오늘의 묵상 (10.24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10-24 강칠등 784 0
1857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54-59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)   2025-10-24 한택규엘리사 270 0
185787 마음속에 있는 해답 |1|  2025-10-24 김중애 5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