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07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ㅇ |3|  2007-10-24 박재선 5314 0
31085 지도자로 우뚝 선 기드온-판관기32 |1|  2007-10-24 이광호 5384 0
31092 가을나무 |4|  2007-10-24 이재복 5774 0
31098 둘째 죽음 안의 시대는 불로 태워야 한다 [목, 금요일] |3|  2007-10-24 장이수 4674 0
31107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. |5|  2007-10-25 김광자 5764 0
31111 축복과 은총의 삶. |4|  2007-10-25 유웅열 6824 0
31148 [스크랩] today/LA, 미국 |5|  2007-10-26 최익곤 5734 0
31160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1-9 묵상/ 자본주의 세상에 ... |3|  2007-10-27 권수현 4504 0
31168 '무화가나무 한 그루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0-27 정복순 5174 0
31171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2007.10.2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3|  2007-10-27 김명준 6194 0
31202 "찬양의 사람" - 2007.10.29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1|  2007-10-29 김명준 5464 0
31203 구약의 예수님의 족보(창세기5,1~3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07-10-29 장기순 8894 0
31213 시월은 가고" / 반가움 숨기시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|4|  2007-10-29 이재복 4124 0
31227 가을처럼 살게 하소서   2007-10-30 진장춘 7574 0
31229 아주 작은 사랑의 한마디에 천국이 숨어 있는 것이다. |3|  2007-10-30 임성호 6884 0
31231 탕녀의 포도주 <와> 그리스도의 포도주 |22|  2007-10-30 장이수 6764 0
31232 "희망의 겨자씨, 희망의 누룩" - 2007.10.30 연중 제30주간 ... |1|  2007-10-30 김명준 6444 0
31261 아름다운선물 |5|  2007-10-31 임숙향 6474 0
31274 그림 같은 뉴햄프셔 호수 풍경 |6|  2007-11-01 최익곤 5574 0
31288 용기는 우리 마음을 지키는 열쇠인 것이다. |2|  2007-11-01 임성호 5984 0
31293 11월은 신(神)을 생각하는 계절 |6|  2007-11-01 지요하 5964 0
31295 백야 |4|  2007-11-01 이재복 5464 0
31321 순명 |7|  2007-11-02 이재복 4494 0
31343 [주말묵상] 약속 |3|  2007-11-03 노병규 7144 0
31344 "‘끝자리’로서의 제자리" - 2007.11.3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|2|  2007-11-03 김명준 4294 0
31351 11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1-10 / 레시오 디비나에 따 ... |7|  2007-11-04 권수현 5034 0
31352 누구를 위한 길인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7-11-04 신희상 5754 0
31360 11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2-14 묵상/ 투자의 조건 |4|  2007-11-05 권수현 4874 0
31379 가을 숲에서 |4|  2007-11-05 최익곤 4854 0
31395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11-06 정복순 7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