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19 현실주의자, 신종 사두가이 |8|  2004-11-07 이인옥 1,0606 0
8743 임마누엘 (펌)   2004-12-18 이현철 1,0608 0
8771 선천적 신앙결핍증 (대림 제 4주간 화요일) |7|  2004-12-20 이현철 1,06010 0
10126 (308)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. |15|  2005-03-26 이순의 1,06010 0
11593 야곱의 우물 (7월 11일)-->>♣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(생명이 ... |2|  2005-07-11 권수현 1,0605 0
18299 가장 절실한 언어, 희망 |4|  2006-06-08 양승국 1,06017 0
19973 < 4 > 목욕탕에서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8-23 노병규 1,06012 0
28100 영혼의 허기짐 / 정만영 신부님 |17|  2007-06-11 박영희 1,0608 0
29651 마음 비우기 |4|  2007-08-24 김학선 1,0609 0
40861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12 노병규 1,06013 0
44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결한 성 요셉 |11|  2009-03-19 김현아 1,06015 0
450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 |12|  2009-04-01 김현아 1,06013 0
46298 각자의 때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5-22 이은숙 1,0608 0
47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07 이미경 1,06016 0
4878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9-01 노병규 1,06015 0
48952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9-08 박명옥 1,0606 0
50189 '눈먼 거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5 정복순 1,0604 0
54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14 이미경 1,06017 0
58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17 이미경 1,06018 0
63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24 이미경 1,06021 0
65889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11 노병규 1,06024 0
85695 그러므로 너희는 아주 굳세어져서 모세의 율법서에 쓰여 있는....(여호 ...   2013-12-08 강헌모 1,0601 0
883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4-04 이미경 1,0609 0
9047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18일 금요일 ... |1|  2014-07-18 신미숙 1,06010 0
92147 십자가의 무게 |1|  2014-10-17 이부영 1,0605 0
92373 구원의 좁은 문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4-10-29 김명준 1,06012 0
93598 ▶복을 나눕시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천주의 ...   2015-01-01 이진영 1,0604 0
949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3-04 이미경 1,06010 0
95763 ♣ 4.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부활, 열림의 신비 |1|  2015-04-03 이영숙 1,0605 0
95796 ♡ 지금 여기서부터 부활을!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  2015-04-05 김세영 1,06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