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8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4|  2008-01-20 주병순 4274 0
33092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1-20 정복순 4954 0
33103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친절하신 예수님 ... |2|  2008-01-21 권수현 4754 0
33107 가톨릭교리서에 나타난 영성체의 효과 |2|  2008-01-21 장병찬 6394 0
33116 그대는 내게○※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※○ |4|  2008-01-21 임숙향 5084 0
33125 ** 나를 둘러싼 모든 것, 성령! ... 차동엽 신부 ...   2008-01-22 이은숙 7984 0
33133 먼저 움직이시는 하느님-판관기58   2008-01-22 이광호 4264 0
33152 고통을 생각해보자 ! |4|  2008-01-23 유웅열 4824 0
33161 "하느님의 전사(戰士)" - 2008.1.23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08-01-23 김명준 4364 0
33173 펌 - (16) 오늘만큼은 하얗게   2008-01-24 이순의 4414 0
33174 사진묵상 - 자화상 |1|  2008-01-24 이순의 4634 0
33181 ♧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♧ |3|  2008-01-24 최익곤 5004 0
33188 ** 우리를 변화시키는 성서! ... 차동엽 신 ...   2008-01-24 이은숙 7934 0
33194 최창무대주교 '교령'발표/나주참례자 파문<자유게시판> |8|  2008-01-24 장이수 8374 0
33195 최창무 대주교 '교령' 발표문 <전문 - 조정제> |5|  2008-01-24 장이수 5094 0
33199 사진묵상 - 쌍절곤 |1|  2008-01-25 이순의 4214 0
33212 아직까지 반성하지 않는 '유혹자' 될 것인가? |7|  2008-01-25 장이수 5004 0
33217 교회(성직자,신도,단체) 일부는 아직 '나주 아래'에 있나 ?   2008-01-25 장이수 2622 0
33213 교황님께서 예언자를 죽이시는가? 나주 추종자여! <자유게시판> |5|  2008-01-25 장이수 3333 0
33220 "내적변화의 삶" - 2008.1.25 금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... |1|  2008-01-25 김명준 6234 0
33222 주님은 디지털 믿음을 요구하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1-25 노병규 5394 0
33226 그림 같은 캐나다 록기의 아름다움 |3|  2008-01-25 최익곤 5454 0
33241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26 정복순 4784 0
33242 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묵상/ 세상을 살아가는 ... |3|  2008-01-26 권수현 4244 0
33247 ★ 세계의 아름다운 분수 ★ |4|  2008-01-26 최익곤 4614 0
33248 ** 무조건 감사를 드리자!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1|  2008-01-26 이은숙 8424 0
33249 말과 별, 그리고 마음의 선물 - 류 해욱 신부님 |2|  2008-01-26 노병규 6384 0
33262 묵상 때 도움되는 성경말씀   2008-01-27 노병규 6264 0
33266 연중 제 3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8|  2008-01-27 신희상 5394 0
33279 사진묵상 - 개 팔자   2008-01-28 이순의 4934 0
33281 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22-30 묵상/ 집안에 베엘제불 ... |4|  2008-01-28 권수현 5364 0
33289 예수님께 보낸 편지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2|  2008-01-28 신희상 6804 0
33295 님은 바람속에서... 대인관계 ② / 발렌타인L 수자 |2|  2008-01-28 노병규 62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