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298 펌 - (19) 열정보다 중요한!   2008-01-28 이순의 5354 0
33299 사진묵상 - 혼자 닫는 카페 |5|  2008-01-28 이순의 5184 0
33304 믿음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. |1|  2008-01-29 유웅열 5874 0
33314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  2008-01-29 장병찬 5724 0
33315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29 정복순 6824 0
33318 펌- (20) 언니는 왜 매일 그러세요? |2|  2008-01-29 이순의 5684 0
33326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 |1|  2008-01-29 노병규 4884 0
3333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2|  2008-01-30 주병순 4984 0
33346 "내적성취의 삶" - 2008.1.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  2008-01-30 김명준 5734 0
33348 "유일하다"는 의미 [가톨릭교회교리서] |13|  2008-01-30 장이수 4814 0
33350 옛날에... 강아지 이야기 |6|  2008-01-30 장이수 5314 0
3335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.새해 소망의 기도 |4|  2008-01-31 임숙향 5064 0
33364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08-01-31 주병순 5464 0
33367 ‘주님 앞에서’의 삶 - 2008.1.31 목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... |2|  2008-01-31 김명준 5764 0
33373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. |2|  2008-02-01 주병순 4254 0
33407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  2008-02-02 장병찬 6484 0
33408 [강론] 연중 제 4주일 - 행복의 조건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2-02 장병찬 7394 0
33411 아름다운 재판 (라과디아 판사) |2|  2008-02-02 최익곤 4454 0
33415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|2|  2008-02-02 최익곤 4574 0
33416 고래야, 미안해!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2-02 신희상 4604 0
33423 모자람에서 다함까지 기도합니다 |1|  2008-02-03 노병규 4864 0
33435 영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 |1|  2008-02-03 김기연 5924 0
33437 조정제님(117123번)글의 요약. <현재 관심사항> |6|  2008-02-03 장이수 4844 0
33438 invoked, invocation / 은총을 전구하시는 중개자 |4|  2008-02-03 장이수 1,4752 0
33443 "행복한 사람" - 2008.2.3 연중 제4주일 |2|  2008-02-03 김명준 4834 0
33489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두번째 [자유게시판] |11|  2008-02-05 장이수 4364 0
33490 기복적이고 그릇된 신심 [교령의 배경과 의미] |1|  2008-02-05 장이수 3182 0
335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|4|  2008-02-06 유낙양 5154 0
33513 †자선은 사랑을, 기도는 신뢰를, 단식은 겸손을...† -박상대 신부 ... |2|  2008-02-06 노병규 6714 0
33530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진정한 복 |4|  2008-02-07 권수현 5204 0
33534 ◆ 인생 내일 예보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2-07 노병규 5314 0
33557 "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단식" - 2008.2.8 재의 예식 다음 금요 ...   2008-02-08 김명준 5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