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086	당신 다리 아픈건, 아니 보이시나 봅니다... |20|	2006-01-20	조경희	968	15	0
15176	성령이 아니계시면... |10|	2006-01-24	조경희	1,077	15	0
15352	"내가 너를 반드시 지켜낸다." |14|	2006-02-01	조경희	839	15	0
15430	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 |2|	2006-02-04	양승국	894	15	0
15573	사진 묵상 - 졸업 |8|	2006-02-10	이순의	819	15	0
15652	"나는 당신의 영원한 몽당연필!" |14|	2006-02-14	조경희	838	15	0
15684	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!!! |8|	2006-02-15	노병규	1,509	15	0
15793	"주님의 기도감상." |6|	2006-02-20	조경희	775	15	0
15813	서번트 리더십(Servant Leadership)의 창안자 예수님 |5|	2006-02-20	양승국	1,030	15	0
15836	어쩔 수 없는 내 사랑 |4|	2006-02-21	양승국	924	15	0
15864	저리 빛깔 고운 유혹 앞에서 |4|	2006-02-22	양승국	1,000	15	0
16142	피에르 신부의 고백 |15|	2006-03-05	황미숙	778	15	0
16182	[사제의 일기]* 성무 집행 방해법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7|	2006-03-07	김혜경	785	15	0
16202	"당신의 기쁨과, 행복 그리고 자랑이 되게 하소서" |12|	2006-03-08	조경희	723	15	0
16386	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인 십자가 |3|	2006-03-15	양승국	1,016	15	0
16428	제게 남아있는 유일한 소망 한 가지 |5|	2006-03-16	양승국	900	15	0
16520	생각만 해도 든든한 성채 같던 사람 |6|	2006-03-20	양승국	942	15	0
16608	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신앙관 |4|	2006-03-23	양승국	1,140	15	0
16713	천국에서의 쇼핑 |6|	2006-03-28	조경희	798	15	0
16750	피정처럼 인생을 |1|	2006-03-29	양승국	789	15	0
17161	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|23|	2006-04-15	박영희	1,185	15	0
17422	◆ 엠마오 유감 ◆ . . . . . . . 임문철 신부님 |14|	2006-04-26	김혜경	1,174	15	0
17464	초라한 우리 삶의 결실이라 할지라도 |11|	2006-04-28	양승국	790	15	0
17511	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 |12|	2006-04-30	조영숙	808	15	0
17531	사소한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... |8|	2006-05-01	이미경	807	15	0
17742	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목요일]	2006-05-11	박종진	626	15	0
17783	연보랏빛 자운영이 펼쳐진 들판에 서서 |2|	2006-05-12	양승국	1,038	15	0
17830	유언 |6|	2006-05-15	양승국	899	15	0
17893	가뭄 끝 단비 같은 고마운 존재 |9|	2006-05-19	양승국	1,084	15	0
17928	그리운 선생님 |5|	2006-05-21	양승국	820	1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