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25 실처럼 가늘게..새털처럼 가볍게... |5|  2004-08-17 이인옥 1,0575 0
8725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할로 인도하는 훈계 제7장 예수를 만유 위에 사 ... |1|  2004-12-16 원근식 1,0572 0
11976 쉼표가 주는 여유   2005-08-17 이요한 1,0570 0
19348 초라한 인생의 결실 앞에서 |5|  2006-07-28 양승국 1,05719 0
20821 반디불이의 비행을 따라 |4|  2006-09-24 양승국 1,05722 0
28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  2007-06-21 이미경 1,05713 0
28317 음악피정 |8|  2007-06-21 이미경 6133 0
28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7-06 이미경 1,05717 0
29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8-20 이미경 1,05719 0
35555 4월 2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8-04-21 노병규 1,05722 0
39482 바빌론의 멸망(요한묵시록18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9-29 장기순 1,0576 0
4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0-20 이미경 1,05711 0
44522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   2009-03-11 이은숙 1,0577 0
455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해산의 고통 |10|  2009-04-21 김현아 1,05710 0
50699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  2009-11-15 김용대 1,0572 0
51281 [12월 8일]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/ [복음과 묵 ...   2009-12-07 장병찬 1,0571 0
54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04-09 이미경 1,05719 0
61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0 이미경 1,05717 0
67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 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9-20 이미경 1,05717 0
73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연은 주님이 결정하는 것 |2|  2012-05-29 김혜진 1,05721 0
73420 5월 30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30 노병규 1,05723 0
77992 + 와서 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04 김세영 1,05714 0
857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니" |5|  2013-12-10 김혜진 1,05714 0
875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|3|  2014-03-03 김혜진 1,05716 0
886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면 판단도 피 ... |1|  2014-04-20 김혜진 1,0575 0
88909 ♡ 인간적인 계산을 내려놓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5-02 김세영 1,05713 0
89010 ▒ - 배티 성지 5월 은총의 밤,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|3|  2014-05-06 박명옥 1,0572 0
89431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꼭 필요한 때 꼭 필요한 말씀   2014-05-25 김혜진 1,05711 0
89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6-02 이미경 1,05712 0
8961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06월 03일 『성령의 빛』 |1|  2014-06-03 한은숙 1,0570 0
90093 ♡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6-27 김세영 1,05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