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167 ♤-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-♤ /김홍언 신 ...   2008-02-29 노병규 5324 0
34170 펌 - (38) 선운사에서   2008-02-29 이순의 5254 0
3417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3|  2008-03-01 주병순 5704 0
34183 아빠 교구장의 부활절 메세지   2008-03-01 조기동 4774 0
34187 사순 제 4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0|  2008-03-01 신희상 7924 0
34197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|4|  2008-03-02 주병순 4754 0
34203 선(禪)묵상 기도란? |2|  2008-03-02 유웅열 5024 0
34213 사진묵상 - 예쁜 칠을 하고싶다. |1|  2008-03-02 이순의 4774 0
34225 ♡ 하느님의 일 ♡   2008-03-03 이부영 5914 0
34227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실제로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 |1|  2008-03-03 장병찬 4434 0
34236 축복 받은 사람들*봄과같은 사람/ 詩이해인* |3|  2008-03-03 임숙향 4314 0
34252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4|  2008-03-04 장병찬 7164 0
34257 낙동강의 괴물이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20|  2008-03-04 신희상 4834 0
34272 초대형 황공 모함 구경한번 하세요 |3|  2008-03-05 최익곤 6244 0
34281 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  2008-03-05 장기순 7624 0
34285 ◆ 하늘 나는 비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3-05 노병규 5444 0
34289 "지금이 바로 그때다" - 2008.3.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1|  2008-03-05 김명준 5384 0
34307 '좋은 사람'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|2|  2008-03-06 최익곤 6004 0
34308 ♤- 인내는 힘이다 -♤ |3|  2008-03-06 최익곤 5274 0
34341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3-07 정복순 5104 0
34368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08 정복순 4224 0
34384 3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-4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6|  2008-03-09 권수현 4624 0
34403 신세계에서 꿈속의 고향 / 드보르작 |3|  2008-03-10 최익곤 5184 0
34416 ♡ 내 인생의 신조 ♡ |1|  2008-03-10 이부영 5574 0
34417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- 2008.3.10 사순 제5주간 월 ... |2|  2008-03-10 김명준 5724 0
34437 위와 아래, 하늘과 땅 / 강영구 신부님 |1|  2008-03-11 정복순 7174 0
34448 성체 안에 그리스도의 현존 |4|  2008-03-11 장이수 4224 0
34452 [천상의 육체]에 대해 설명해 주실분 계시는지요. |4|  2008-03-12 장이수 3063 0
34449 마리아 없이 '말씀과 성령을 통한 현존' [강생의 의미] |5|  2008-03-11 장이수 2603 0
34475 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" - 2008.3.12 사순 제5주간 ... |3|  2008-03-12 김명준 5184 0
34492 크나큰 도전 |2|  2008-03-13 장병찬 5584 0
34497 "깨달음을 통한 구원과 자유" - 2008.3.13 사순 제5주간 목요 ... |1|  2008-03-13 김명준 65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