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200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|2|  2022-02-16 최원석 1,0573 0
153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7)   2022-02-27 김중애 1,0572 0
154553 매일미사/2022년 4월 20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(장애인의 ...   2022-04-20 김중애 1,0571 0
154595 율법을 듣는 이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가 아니라   2022-04-22 김중애 1,0571 0
156354 [녹]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  2022-07-17 김종업로마노 1,0571 0
156496 25 성 야고보 사도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7-24 김대군 1,0570 0
1579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0-02 박영희 1,0571 0
164430 연중 제16 주일 |4|  2023-07-22 조재형 1,0579 0
7014 등대풀꽃 이야기(3)   2004-05-07 김현정 1,0566 0
8344 (197) 짝궁의 다리통 |20|  2004-10-28 이순의 1,0566 0
8459 ♣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- 간절한 청원 ♣ |7|  2004-11-13 조영숙 1,0568 0
8988 성전 보존을 위한 기도 |1|  2005-01-09 권영화 1,0561 0
9204 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|1|  2005-01-26 노병규 1,0562 0
105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4-22 노병규 1,0565 0
11629 불만이 뭔지   2005-07-14 이재복 1,0562 0
13648 저의 전부가 되소서   2005-11-21 장병찬 1,0560 0
14135 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|2|  2005-12-13 양승국 1,05611 0
14781 향기로운 꽃잎 같은 말 |4|  2006-01-08 양승국 1,05615 0
15119 사랑하는 이에게 내리는 은총임을   2006-01-21 박규미 1,0562 0
18291 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/강길웅신부님   2006-06-08 노병규 1,05610 0
2469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5 >ㅣ송봉모 신부님 |6|  2007-01-22 노병규 1,05611 0
27425 5월 10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  2007-05-10 양춘식 1,05613 0
29022 순명의 삶. |10|  2007-07-24 유웅열 1,0569 0
41527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왜 사랑하느냐고 물으면? |4|  2008-11-30 김현아 1,0569 0
443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4|  2009-03-03 이은숙 1,0566 0
46925 교황 ''사제의 해'' 선포..............사랑의 기도 |2|  2009-06-19 이은숙 1,0569 0
476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정화와 알려는 노력 |2|  2009-07-20 김현아 1,05611 0
48083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-높은 산에 올라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8-05 박명옥 1,0568 0
48095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06 박명옥 1983 0
48100 축일 :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|1|  2009-08-06 박명옥 2985 0
524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는 것이 옳으냐? |9|  2010-01-20 김현아 1,05614 0
62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6 이미경 1,056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