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767 '양심성찰' [ 성 이냐시오 ] |3|  2008-04-27 장이수 7444 0
35778 황금바위 위의 Kyaiktiyo Pagoda/ 미얀마 & 알타이산맥의 ... |4|  2008-04-28 최익곤 5204 0
35780 4월 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26-16,4ㄱ/ 하느님을 섬기 ... |2|  2008-04-28 권수현 5114 0
35782 ♡ 사랑할 때 ♡ |1|  2008-04-28 이부영 6134 0
35790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  2008-04-28 주병순 4434 0
35805 [나눔]▒ '“보호자께서”(요한 16,7)' ▒ ㅣ 성서와 힘께   2008-04-29 노병규 5104 0
35810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|2|  2008-04-29 장병찬 6184 0
35813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 |1|  2008-04-29 윤경재 5754 0
35816 놀라운 은총(Amazing Grace)   2008-04-29 김용대 6564 0
35818 소돔(세상=육)의 멸망과 롯의 구원(광야교회)(창세기19,1~38)/박 ...   2008-04-29 장기순 7064 0
35819 [침묵] |1|  2008-04-29 김문환 5474 0
35843 예수님과 함께 걸으면서 |2|  2008-04-30 장병찬 6974 0
35847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|7|  2008-04-30 장이수 5264 0
35854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|3|  2008-04-30 장이수 2093 0
358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8-04-30 주병순 4844 0
35859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 들여라" - 2008.4.30 부활 ...   2008-04-30 김명준 4434 0
35883 화해   2008-05-01 김용대 5554 0
35885 아버지는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  2008-05-01 김용대 4504 0
35889 "일하시는 하느님" - 2008.5.1 목요일 노동자 성 요셉 기념 |2|  2008-05-01 김명준 5194 0
35890 4월말 태안반도를 장식한 일들 |3|  2008-05-01 지요하 5564 0
35901 [나눔] ▒ '“기쁨” (요한 16,20)' ▒ - 성서와 함께 |2|  2008-05-02 노병규 5134 0
35904 인고(忍苦), 인분(忍憤), 인욕(忍慾)... |1|  2008-05-02 박경수 5534 0
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|2|  2008-05-02 장병찬 6004 0
35915 주님 승천 대축일 |2|  2008-05-02 원근식 5844 0
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|3|  2008-05-02 장이수 4274 0
35944 5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6-14 묵상/ 아낌없이 나누는 ... |3|  2008-05-03 권수현 5104 0
35949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5-03 정복순 6164 0
35967 한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|1|  2008-05-03 최익곤 4794 0
36002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. |1|  2008-05-05 조기동 4244 0
36004 [매일복음단상] ◆ 아버지와 함께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05-05 노병규 4164 0
36014 '가난한 이들의 벗' |1|  2008-05-05 송규철 64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