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953 오늘의 묵상 [03.23.사순 제3주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3 강칠등 734 0
180952 사순제3주간 월요일 |2|  2025-03-23 조재형 17910 0
180951 송영진 신부님_<회개는 항상 ‘지금’ 해야 하는 일입니다. 누구든지.>   2025-03-23 최원석 932 0
18095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|1|  2025-03-23 최원석 693 0
180949 이영근 신부님_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 그동안에 ...   2025-03-23 최원석 674 0
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, 순간순간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 ...   2025-03-23 최원석 905 0
18094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25-03-23 최원석 722 0
180946 ††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5-03-22 장병찬 880 0
180945 † 085. 고통의 학교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5-03-22 장병찬 1320 0
180944 ★7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3-22 장병찬 730 0
180943 ^^.........고맙습니다.   2025-03-22 이경숙 971 0
1809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로 가지게 되는 열매: 사람들 ...   2025-03-22 김백봉7 1063 0
180940 ■ 회개로 은총을 누릴 사순 시기 / 사순 제3주일 다해(루카 13,1 ...   2025-03-22 박윤식 1122 0
180939 너희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25-03-22 주병순 980 0
180938 세례와 위로부터 태어남   2025-03-22 유경록 850 0
180937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5-03-22 박영희 994 0
180936 송영진 신부님_<‘몸의 배고픔’보다 ‘사랑의 배고픔’이 더 큰 고통입니 ...   2025-03-22 최원석 1173 0
18093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3-22 최원석 942 0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 ...   2025-03-22 최원석 1105 0
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자비가 필요합니다!   2025-03-22 최원석 825 0
1809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  2025-03-22 최원석 572 0
180931 3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2 강칠등 742 0
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-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“하닮의 여정” |2|  2025-03-22 선우경 1015 0
180929 사순 제3 주일 |2|  2025-03-22 조재형 1457 0
1809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2주간 ...   2025-03-22 한택규엘리사 600 0
180927 작은 아들은 무엇을 회개했는가? |1|  2025-03-22 강만연 882 0
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.   2025-03-22 김중애 1301 0
180925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25-03-22 김중애 883 0
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2)   2025-03-22 김중애 1204 0
180923 매일미사/2025년 3월 22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5-03-22 김중애 1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