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944 ★7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(아들들아, ... |1|  2025-03-22 장병찬 730 0
180943 ^^.........고맙습니다.   2025-03-22 이경숙 971 0
1809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로 가지게 되는 열매: 사람들 ...   2025-03-22 김백봉7 1063 0
180940 ■ 회개로 은총을 누릴 사순 시기 / 사순 제3주일 다해(루카 13,1 ...   2025-03-22 박윤식 1122 0
180939 너희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25-03-22 주병순 980 0
180938 세례와 위로부터 태어남   2025-03-22 유경록 850 0
180937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5-03-22 박영희 994 0
180936 송영진 신부님_<‘몸의 배고픔’보다 ‘사랑의 배고픔’이 더 큰 고통입니 ...   2025-03-22 최원석 1173 0
18093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  2025-03-22 최원석 902 0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 ...   2025-03-22 최원석 1105 0
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자비가 필요합니다!   2025-03-22 최원석 825 0
1809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  2025-03-22 최원석 572 0
180931 3월 22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2 강칠등 732 0
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-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“하닮의 여정” |2|  2025-03-22 선우경 1015 0
180929 사순 제3 주일 |2|  2025-03-22 조재형 1457 0
1809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2주간 ...   2025-03-22 한택규엘리사 600 0
180927 작은 아들은 무엇을 회개했는가? |1|  2025-03-22 강만연 882 0
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.   2025-03-22 김중애 1301 0
180925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25-03-22 김중애 883 0
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2)   2025-03-22 김중애 1204 0
180923 매일미사/2025년 3월 22일 토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5-03-22 김중애 1000 0
180922 오늘의 묵상 (03.22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2 강칠등 996 0
180921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3-21 장병찬 740 0
180920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... |1|  2025-03-21 장병찬 880 0
180919 ★★★7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... |1|  2025-03-21 장병찬 1380 0
180918 ■ 하느님은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고향 / 사순 제2주간 토요일(루카 ...   2025-03-21 박윤식 1101 0
180917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25-03-21 주병순 910 0
180916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  2025-03-21 박영희 1261 0
180914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. 사랑받고 있는.>   2025-03-21 최원석 1132 0
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  2025-03-21 최원석 8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