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707 ♣ 10.26 목/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불꽃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  2017-10-25 이영숙 1,8874 0
115706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2|  2017-10-25 박미라 1,3250 0
11570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대는 거리에서 넘어질 ...   2017-10-25 김중애 1,1990 0
115704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6(연중 제 ... |1|  2017-10-25 김동식 1,2930 0
115702 준비를 ?? |1|  2017-10-25 최원석 1,2662 0
115701 10.25.강론.“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때 그렇게 일하고 있는 ... |1|  2017-10-25 송문숙 1,2990 0
115700 10.25.기도.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”-파 ... |1|  2017-10-25 송문숙 1,1800 0
115699 10.25♡♡♡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10-25 송문숙 1,6205 0
115698 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 (37-48)   2017-10-25 김중애 1,4560 0
115697 가톨릭기본교리(7-6 교회의 가르침)   2017-10-25 김중애 1,1070 0
115696 [파도바의 성 안토니오]영혼을 정화시키는 여섯 가지 수단   2017-10-25 김중애 1,3050 0
115695 작품을 끝내며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25 김중애 1,3540 0
115694 김웅렬신부(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)   2017-10-25 김중애 1,6490 0
115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5)   2017-10-25 김중애 1,5495 0
115692 2017년 10월 25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) |1|  2017-10-25 김중애 1,1381 0
115691 ■ 깨어 기다리는 이가 큰 은총을 /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1|  2017-10-25 박윤식 1,1482 0
1156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3) '17.10.25. ... |1|  2017-10-25 김명준 1,2074 0
115689 귀가歸家 준비 -“환영합니다”, “하루하루 삽시다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  2017-10-25 김명준 4,58010 0
11568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4|  2017-10-25 김리다 9941 0
115687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|8|  2017-10-25 조재형 2,2289 0
115686 171025 -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|2|  2017-10-25 김진현 2,2932 0
115685 171025 -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25 김진현 1,2881 0
115684 ♣ 10.25 수/ 책임과 충실성으로 표현되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10-24 이영숙 1,5865 0
115683 오늘의 기도 (1382) '17.10.24. |1|  2017-10-24 김명준 1,1191 0
11568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5(연중 제 ... |1|  2017-10-24 김동식 1,3530 0
115680 171024 -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박상대 마르코 신 ...   2017-10-24 김진현 1,5090 0
115679 171024 -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24 김진현 1,2711 0
1156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관건은 정성이요 집중입 ...   2017-10-24 김중애 1,1275 0
115677 깨어 있는 종들 |1|  2017-10-24 최원석 1,5223 0
115676 연중 제29주 화요일: 깨어있는 삶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7-10-24 강헌모 1,2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