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0)   2017-10-20 김중애 1,2676 0
115577 2017년 10월 20일(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 ...   2017-10-20 김중애 9350 0
115576 10.20.강론."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” ... |1|  2017-10-20 송문숙 1,3010 0
115575 10.20.기도.“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.”- 파주 올 ... |2|  2017-10-20 송문숙 1,0550 0
115574 10.20.♡♡♡참으로 소중한 존재-반 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7-10-20 송문숙 1,8505 0
1155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17-10-20 김리다 1,3052 0
1155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8) '17.10.20. ... |1|  2017-10-20 김명준 9332 0
115569 믿음이 답이다 -경외와 겸손, 신뢰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7-10-20 김명준 3,6757 0
115568 ■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/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1|  2017-10-20 박윤식 8832 0
115567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7|  2017-10-20 조재형 1,6227 0
115566 171020 -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10-20 김진현 1,6463 0
115565 171020 -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20 김진현 1,0560 0
115564 하느님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- 포티케의 디아도쿠스 주교의 ‘영적 완성’ ...   2017-10-20 김철빈 1,0680 0
115563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- 성 요한 피셔 주교 순교자의 ‘시편 주해’에서   2017-10-20 김철빈 8920 0
115562 교황의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강론 요지: “예수님과의 친근함이 우 ...   2017-10-20 김철빈 9161 0
115561 교황, 예수성심전교수도자들에게 “처음이자 유일한 사랑으로 돌아가라”   2017-10-20 김철빈 1,0070 0
115560 프란치스코 교황 “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먼저 찾으신다. 두려움 없이 ...   2017-10-20 김철빈 9390 0
115559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2|  2017-10-19 박미라 8552 0
115558 ♣ 10.20 금/ 있는 그대로 두려움 없이 사는 기쁨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0-19 이영숙 1,1965 0
1155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10-19 김동식 1,0440 0
115554 가톨릭기본교리(7. 창조주 하느님)   2017-10-19 김중애 1,0440 0
115553 불행하여라, 너희 율법 교사들아!   2017-10-19 최원석 8912 0
115552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9 김중애 1,0750 0
11555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경 공부의 중요성)   2017-10-19 김중애 1,0943 0
1155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9)   2017-10-19 김중애 1,1576 0
115549 2017년 10월 19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 ...   2017-10-19 김중애 8600 0
115548 10.19.강론."자기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 ... |1|  2017-10-19 송문숙 1,1251 0
115547 10.19.기도."볼행하여라~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~"-파주 올 ... |1|  2017-10-19 송문숙 1,2611 0
115546 10.19.♡♡♡트집을 잡는 사람-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7-10-19 송문숙 1,6097 0
1155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7) '17.10.19. ... |1|  2017-10-19 김명준 1,14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