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5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맹수의 이빨에 갈 ...   2017-10-17 김중애 1,2920 0
115509 속에 담긴 것(10/1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10-17 신현민 1,1231 0
115508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|1|  2017-10-17 최원석 1,1632 0
115507 10.17.강론"어리석은 자들아.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~? ... |1|  2017-10-17 송문숙 1,2330 0
115506 10.17.기도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" -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17-10-17 송문숙 1,0621 0
115505 10.17.♡♡♡구원의 확실한 표 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  2017-10-17 송문숙 1,6585 0
115504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  2017-10-17 김중애 1,0440 0
115503 가톨릭기본교리(6-3 최고 신의 이름)   2017-10-17 김중애 1,0500 0
115502 예수 부활 /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7 김중애 1,1030 0
115501 김웅렬신부(현대의 영적박해)   2017-10-17 김중애 1,4450 0
115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7)   2017-10-17 김중애 1,3085 0
115499 2017년 10월 17일(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...   2017-10-17 김중애 9850 0
115498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  2017-10-17 박윤식 1,2900 0
1154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5) '17.10.17. ... |1|  2017-10-17 김명준 9444 0
115496 “바보야, 문제는 사람이야.”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성 베 ... |5|  2017-10-17 김명준 2,8028 0
115495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8|  2017-10-17 조재형 1,6538 0
115494 171017 -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오수영 히지노 신 ... |3|  2017-10-17 김진현 1,3072 0
115493 171017 -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17 김진현 1,0671 0
115492 연중 제28주간 화요일[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2|  2017-10-16 박미라 1,4281 0
115491 주님께 가까이 나오면 조명받으리라 - 아그리젠토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...   2017-10-16 김철빈 8700 0
115490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과 사랑 안에서 -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  2017-10-16 김철빈 7960 0
115489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살아 계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- 루스페의 ...   2017-10-16 김철빈 7060 0
115488 나는 훌륭하게 싸웠습니다 -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강론에서   2017-10-16 김철빈 8650 0
115487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 - 위크리소스토모의 강론에서   2017-10-16 김철빈 8020 0
115486 ♣ 10.17 화/ 하느님 보시기에 깨끗한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7-10-16 이영숙 1,2935 0
1154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|1|  2017-10-16 김동식 1,1861 0
115483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다(10/1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0-16 신현민 1,3561 0
115482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  2017-10-16 최원석 1,0814 0
115481 10.16."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10-16 송문숙 1,3813 0
115480 10.16."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7-10-16 송문숙 96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