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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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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병찬 |
5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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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행복한 삶, 행복한 죽음" -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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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명준 |
826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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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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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현아 |
6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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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해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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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장병찬 |
827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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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오상축일-얼마나 사랑했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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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한영희 |
5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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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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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이은숙 |
7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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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영생보험금 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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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노병규 |
52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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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 은총의 열매들" - 9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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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김명준 |
5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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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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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장병찬 |
669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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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다와 타마르(창세기38,1~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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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장기순 |
9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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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9246 |
험담이 주는 상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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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박명옥 |
515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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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명의 끈, 구원의 끈" - 9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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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김명준 |
501 | 4 |
0 |
| 39256 |
◆ 세상 말은 잘 듣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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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노병규 |
6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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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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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원근식 |
578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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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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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김현아 |
589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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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9월 21일) 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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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정정애 |
6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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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주님이 미리 주신 주의 - 이기정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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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노병규 |
593 | 4 |
0 |
| 39334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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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은숙 |
1,0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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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회에서 졸다가 돌아온 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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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현인숙 |
6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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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무(虛無)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" - 9.25,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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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김명준 |
5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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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9413 |
포티파르의 종이 된 요셉(창세기39,1~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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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장기순 |
680 | 4 |
0 |
| 39418 |
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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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이은숙 |
9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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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7일 토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1) - 양승국 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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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6 |
노병규 |
4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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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행동으로 빛을 발하는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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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7 |
노병규 |
463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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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43ㄴ-45 묵상/ 온전한 신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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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7 |
권수현 |
6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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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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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김광자 |
5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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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11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...(쓰는 기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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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김양귀 |
5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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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16))< 오늘 복음 >과 (오늘의 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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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양귀 |
5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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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암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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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이재복 |
4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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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작은 성인들" - 10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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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1 |
김명준 |
4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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