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911 이영근 신부님_“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” ...   2025-03-21 최원석 1184 0
180910 내버린 돌   2025-03-21 최원석 782 0
180909 3월 2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1 강칠등 712 0
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|2|  2025-03-21 이정임 862 0
1809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드는 교리교육 ...   2025-03-21 김백봉7 1023 0
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떠남의 여정 “마지막 떠남, 죽음” |2|  2025-03-21 선우경 1076 0
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  2025-03-21 김중애 991 0
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25-03-21 김중애 901 0
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1)   2025-03-21 김중애 1295 0
180902 매일미사/2025년 3월 21일 금요일 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   2025-03-21 김중애 790 0
180901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.......   2025-03-21 이경숙 712 2
18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1,33-43.45-46 / 사순 제2주간 ...   2025-03-21 한택규엘리사 690 0
1808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3|  2025-03-21 조재형 1166 0
180898 ††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 ... |1|  2025-03-20 장병찬 950 0
180897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 ... |1|  2025-03-20 장병찬 800 0
180896 ★★★7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5-03-20 장병찬 790 0
180895 오늘의 묵상 [03.21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0 강칠등 883 0
180894 오늘의 감동 한마디.......   2025-03-20 이경숙 973 0
180893 ■ 회개와 속죄로 다시는 죄짓지 않도록 / 사순 제2주간 금요일(마태 ...   2025-03-20 박윤식 1121 0
18089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여섯 |1|  2025-03-20 양상윤 1020 0
180890 3월 2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20 강칠등 1023 0
180889 오늘의 묵상 (03.20.목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20 강칠등 703 0
18088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  2025-03-20 주병순 911 0
1808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삶의 방식과 두 상반된 결과: ...   2025-03-20 김백봉7 1085 0
18088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3|  2025-03-20 조재형 1598 0
180885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5-03-20 박영희 1043 0
1808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 ... |1|  2025-03-20 선우경 1044 0
180883 왜 부자는 저승에서 회개했을까? |2|  2025-03-20 강만연 1023 0
180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)   2025-03-20 한택규엘리사 720 0
180881 ††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... |1|  2025-03-19 장병찬 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