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93 열등감 다루기 |2|  2005-03-13 박용귀 1,05011 0
9996 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2|  2005-03-19 이순의 1,0508 0
9997 Re: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8|  2005-03-19 신성자 7944 0
11007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(연중 제 8주간 월요일)   2005-05-22 이현철 1,0502 0
11236 인상 |1|  2005-06-11 박용귀 1,0505 0
11599 유혹에 단련된 사람 |6|  2005-07-11 김창선 1,0505 0
13229 어둔 밤 비밀 사다리의 뜻이 풀림   2005-11-01 최혁주 1,0501 0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  2005-11-08 최혁주 1,0502 0
15069 박수 갈채 속에서... |8|  2006-01-19 이인옥 1,05020 0
18081 세상의 끝에 서서 |5|  2006-05-29 양승국 1,05020 0
18370 흐르는 강물처럼 |5|  2006-06-12 양승국 1,05012 0
18822 <19>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04 노병규 1,0508 0
22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9 이미경 1,0508 0
23512 백구과극(白駒過隙), 남가일몽(南柯一夢), 일장춘몽(一場春夢), 한단 ... |7|  2006-12-17 배봉균 1,0508 0
46753 어느 소녀의 성체 흠숭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09-06-12 이은숙 1,0504 0
520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, 종속적인 존재 |7|  2010-01-07 김현아 1,05014 0
537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다! |8|  2010-03-07 김현아 1,05020 0
581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 |4|  2010-08-20 김현아 1,05015 0
59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 |7|  2010-11-07 김현아 1,05017 0
60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17 이미경 1,05019 0
6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08 이미경 1,05021 0
62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3-01 이미경 1,05021 0
82618 + 칼을 주러 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7-15 김세영 1,05012 0
83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07 이미경 1,05010 0
83603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08-30 이미경 1,05010 0
87039 삶의 깊이 - -간절한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5|  2014-02-04 김명준 1,05011 0
88052 ▶우리눈에 가시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3주간 ... |1|  2014-03-24 이진영 1,05010 0
88422 마라나 타? 혹은 마란 아타? - 1코린토 16,22; 요한 묵시록 ...   2014-04-09 소순태 1,0500 1
928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은 장기적인 목표가 있는 이들 ... |2|  2014-11-25 김혜진 1,0507 0
9425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등불은 등경 위에 |4|  2015-01-28 이기정 1,05016 0
9475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22 이미경 1,05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