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  2008-11-06 박명옥 6834 0
40698 (386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1-07 김양귀 4954 0
40705 삶의 마지막 꽃을 피운다. |5|  2008-11-07 유웅열 5504 0
4071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07 이은숙 1,1674 0
40728 "꿈과 비전의 사람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08-11-07 김명준 4344 0
40732 이사야서 제 21장 1-17절 바빌론의 멸망-케다르족을 멸망 |3|  2008-11-07 박명옥 1,2974 0
40734 집회서 제23장 1-28적 맹세에 대한 가르침 |2|  2008-11-07 박명옥 5084 0
40740 (387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 |6|  2008-11-08 김양귀 1,2554 0
40748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11-08 이부영 7874 0
40755 천국, 지옥, 연옥의 의미. |7|  2008-11-08 유웅열 8324 0
40762 신심 미사 (백) 만물의 여왕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11-08 박명옥 6034 0
40763 아침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08 김광자 6564 0
40774 예 낫기를 원합니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3|  2008-11-09 조연숙 5774 0
40778 축일 :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|  2008-11-09 박명옥 8184 0
40784 그네뛰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8-11-09 김광자 6354 0
40792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 |2|  2008-11-10 장선희 6304 0
40796 연중 31주 월요일-하느님 집안의 관리자들 |1|  2008-11-10 한영희 5874 0
40803 가을나무 |8|  2008-11-10 이재복 8594 0
40809 걸려넘어지지 않도록 - 강영구 신부님 |3|  2008-11-10 노병규 8854 0
40820 묵주기도의 비밀 - 그 신비 묵상 안에 들어 있는 성화의 재산들 |4|  2008-11-11 장선희 5474 0
40833 힌구름 |7|  2008-11-11 이재복 5694 0
4084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11 이은숙 1,3434 0
40847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|3|  2008-11-11 박명옥 6174 0
40852 꿈을 위한 변명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1-11 김광자 7234 0
40863 연중 32주 수요일-반성과 감사   2008-11-12 한영희 5924 0
40870 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1-19 묵상/ E.T.라도 ... |3|  2008-11-12 권수현 6954 0
40877 십분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12 김광자 6274 0
40889 "온전한 구원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2 김명준 5794 0
40897 김혜경 안젤라 장미형님, 축하드립니다.{다른 성가로...} |6|  2008-11-12 최인숙 5384 0
409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1-13 김광자 65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