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915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. |5|  2008-11-13 유웅열 6284 0
40926 [그리스도의 시] 사도직 시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지시 |3|  2008-11-13 장병찬 5274 0
40927 "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의 나라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11-13 김명준 5794 0
40970 연중 제33주일/달란트의 비유 |2|  2008-11-14 원근식 8804 0
40973 [강론]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[심흥보신부님] |1|  2008-11-15 장병찬 6024 0
40992 모든 것의 시작 |2|  2008-11-15 김용대 7014 0
41003 축일 : 11월 16일 성녀 대 제르투르다   2008-11-16 박명옥 5974 0
41004 사랑과 찬미의 삶 |4|  2008-11-16 임숙향 5774 0
4100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1-16 김광자 5514 0
41007 주일에 나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16 김광자 6064 0
41022 사진묵상 - 가을의 발견 |2|  2008-11-16 이순의 5854 0
41028 축일 : 11월 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|2|  2008-11-17 박명옥 5764 0
41038 *** 겸손의 교훈 중에서 *** |2|  2008-11-17 김경애 6674 0
41040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35-43 묵상/ 연민을 넘어 ... |4|  2008-11-17 권수현 5594 0
41042 33일 봉헌-제2장/제 1일, 자신에 대한 인식 |2|  2008-11-17 조영숙 7004 0
410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8-11-18 김광자 6074 0
41058 우리가 뿌리를 내려야 할 곳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1-18 조연숙 5974 0
41069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  2008-11-18 박명옥 1,1014 0
41070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  2008-11-18 박명옥 6711 0
41071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8-11-18 김명준 6904 0
41072 "주님과의 만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8 김명준 7084 0
41094 북풍 |4|  2008-11-19 김용대 5174 0
41104 겨울나무 |6|  2008-11-19 이재복 4924 0
41128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 구절 |2|  2008-11-20 박명옥 1,0264 0
41145 평화의 길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8-11-20 노병규 7634 0
41179 찰고 |6|  2008-11-21 이재복 7594 0
41185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|4|  2008-11-21 주병순 5174 0
41186 기도의 집과 강도의 소굴 - 윤경재 |2|  2008-11-21 윤경재 4954 0
41191 "배는 밥으로, 가슴은 하느님으로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08-11-21 김명준 5204 0
41194 사진묵상 - 그래도 갔다 와 |1|  2008-11-21 이순의 6014 0
41197 "교황청 반대 안해" : 착각은 자유 [황중호신부님]   2008-11-21 장이수 7004 0
41202 "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?" [박여향님]   2008-11-21 장이수 3792 0
41201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[박영호님]   2008-11-21 장이수 3103 0
41200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? [양명석님]   2008-11-21 장이수 3792 0
41199 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[이성훈신부님]   2008-11-21 장이수 42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