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504 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 |1|  2008-11-30 임숙향 6524 0
4151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3강... " ** |2|  2008-11-30 이은숙 1,0164 0
41521 "대림의 기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30 김명준 6704 0
415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6 |2|  2008-12-01 김명순 6064 0
41547 야훼는 나의 목자. |4|  2008-12-01 유웅열 8124 0
41560 "메시아 시대의 도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|1|  2008-12-01 김명준 6554 0
41562 아름다운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8-12-02 김광자 7584 0
41564 펌 - (64) 은총대학 |2|  2008-12-02 이순의 5324 0
41566 마음의 구멍 |6|  2008-12-02 박영미 8424 0
4157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7   2008-12-02 김명순 7164 0
41572 ♡ 가장 위대한 법 ♡   2008-12-02 이부영 5414 0
41574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- 윤경재   2008-12-02 윤경재 7454 0
41586 겨울 밤하늘 |8|  2008-12-02 박영미 6124 0
41604 주님의 길 가기 |6|  2008-12-03 박영미 4554 0
41615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-행복한 사람만이 |1|  2008-12-03 한영희 6944 0
41621 표징은 복음 선포의 필요충분조건? - 윤경재 |2|  2008-12-03 윤경재 6904 0
41622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나를 드러내지 ... |2|  2008-12-03 권수현 5684 0
41636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/ 詩 와 영상 감상 |1|  2008-12-03 임숙향 4714 0
41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9   2008-12-04 김명순 5254 0
41654 ♡ 자비로운 아버지 ♡   2008-12-04 이부영 6194 0
41659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물을 멀리 ... |1|  2008-12-04 권수현 5734 0
41674 "슬기로운 사람" -12. 0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2-04 김명준 5974 0
41696 1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27-31 묵상/ 마음의 소경 |3|  2008-12-05 권수현 7324 0
41698 나 비록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지라도. |4|  2008-12-05 유웅열 7034 0
41702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- 윤경재   2008-12-05 윤경재 7714 0
41710 "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" - 12.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08-12-05 김명준 6934 0
41711 묵주기도의 비밀 - 은사 |3|  2008-12-05 장선희 7634 0
41712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여러 방법 |3|  2008-12-05 장선희 1,0664 0
41714 아빠와 아이, 엄마와 아이 |6|  2008-12-05 박영미 7004 0
41720 시편 37편 <온유한자의 승리> |6|  2008-12-06 장병찬 73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