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174 전도서 9장 1 - 18절 슬기와 어리석음 |2|  2008-12-21 박명옥 7014 0
42175 이사야서 58장 1 - 13 참된 단식의 뜻 |1|  2008-12-21 박명옥 6174 0
42182 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 |1|  2008-12-21 윤경재 7084 0
42200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|11|  2008-12-21 박영미 9814 0
42203 Re:오늘은 붉은 팥죽을 먹어 액운을 몰아내는 동짓날. (모셔온 글입 ... |10|  2008-12-22 김양귀 3332 0
42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2-22 김광자 6524 0
422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5 |1|  2008-12-22 김명순 7184 0
42214 어린 왕자와 여우 |3|  2008-12-22 김용대 6184 0
42225 이사야서 제59장 1 - 21절 죄고 고발과 고백 |2|  2008-12-22 박명옥 1,1654 0
42233 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8-12-22 김명준 5114 0
422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23 김광자 5684 0
42244 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 |5|  2008-12-23 유웅열 7074 0
42252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 ... |3|  2008-12-23 권수현 6134 0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  2008-12-23 장병찬 5824 0
42259 크리스마스 선물 |7|  2008-12-23 박영미 5634 0
42264 성령의 힘으로 "아빠, 아버지"라고 부른다 [하느님] |7|  2008-12-23 장이수 6224 0
42265 '그의 이름은 요한'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12-23 김명준 4534 0
42283 사랑의 왈츠박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2-24 조연숙 5394 0
42284 인생을 즐겨라 |1|  2008-12-24 김용대 6154 0
42285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- 윤경재 |1|  2008-12-24 윤경재 5684 0
42303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|2|  2008-12-24 박명옥 5754 0
42308 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 |8|  2008-12-24 박영미 4644 0
42312 마음마다 성탄의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|4|  2008-12-25 임숙향 5604 0
42321 ♡ 메리 크리스마스 ♡ |1|  2008-12-25 이부영 6394 0
42325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 |3|  2008-12-25 장병찬 6394 0
42326 "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인간"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8-12-25 김명준 4954 0
42327 "내 삶의 성경(The Bible of my life)" - 12.24 ... |1|  2008-12-25 김명준 7734 0
42334 사진묵상 - 고요한 밤 부터 낮까지 |4|  2008-12-25 이순의 5584 0
42346 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/ 사울이 바오로 되다 |6|  2008-12-26 장병찬 5344 0
42347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|4|  2008-12-26 장병찬 5744 0
42354 세례자 요한의 설교(마르코1,1~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26 장기순 62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