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586 [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- 빛을 향해 가는 사람들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1-03 장병찬 6534 0
42590 1월 3일-거듭 태어나다 |1|  2009-01-03 한영희 6864 0
42598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잃는 사람들이 잃게 되는 것 |5|  2009-01-03 김신 5204 0
42600 Re: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잃는 사람들이 잃게 되는 것   2009-01-03 이신재 3343 0
42599 제대로 보면 온 세상이 낙원이다 |4|  2009-01-03 김용대 5664 0
42607 주님 공현 대축일 묵상 |2|  2009-01-03 원근식 5844 0
426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5 |1|  2009-01-04 김명순 4794 0
42618 길을 떠나자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  2009-01-04 노병규 8444 0
42622 인간의 길. |4|  2009-01-04 유웅열 5414 0
42623 ** 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'통하는 기도'中 에서.. ... |2|  2009-01-04 이은숙 9394 0
4263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 |3|  2009-01-04 김용대 8744 0
42631 지혜를 구합니다 |6|  2009-01-04 박영미 6434 0
42651 망흔 |4|  2009-01-05 이재복 7044 0
42657 ♡ 가장 빠른 지름길 ♡   2009-01-05 이부영 7074 0
4266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묵상 |6|  2009-01-06 김광자 6344 0
426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7   2009-01-06 김명순 6354 0
42672 욥기에서 나오는 지혜 |8|  2009-01-06 박영미 1,0404 0
42675 나를 벗은 넓은 나로 - 이기정 신부님   2009-01-06 노병규 9044 0
42676 하느님과의 대화 |4|  2009-01-06 장병찬 7184 0
42682 역할지칭의 '공동구속자' = 파문됨이 마땅 [21세기 나주 이단] |1|  2009-01-06 장이수 5984 0
42686 "사랑의 샘"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1-06 김명준 6634 0
42702 ♡ 오로지 ♡   2009-01-07 이부영 6144 0
42704 1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45-52 묵상/ 예수님께서 우리와 ... |3|  2009-01-07 권수현 5814 0
42716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07 김명준 5504 0
4273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08 이은숙 1,1074 0
42748 예레미야서 제 2장 1 -37절 첫사랑/생수의 원천을 저버리다/고통과 ... |4|  2009-01-08 박명옥 6884 0
42751 가난하다는 이유로 자주 가혹한 대우를 받는 이들에게 .... |6|  2009-01-08 김경애 6234 0
42752 "세상의 빛과 소금" - 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1-08 김명준 5954 0
42800 공현 후 토요일-가장 슬기로운 사람 |2|  2009-01-10 한영희 6444 0
42801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3|  2009-01-10 장병찬 7004 0
42805 성탄 시기 마지막 날에 - 윤경재 |3|  2009-01-10 윤경재 64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