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01 (복음산책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  2004-07-30 박상대 1,0476 0
7624 (복음산책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 |1|  2004-08-03 박상대 1,0479 0
8158 [빈 손의 의미]   2004-10-10 이춘호 1,0474 0
8285 초대합니다. |1|  2004-10-20 한문석 1,0472 0
9161 성공한 사람 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3|  2005-01-23 노병규 1,0473 0
9575 천국의 열쇠 (2/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|3|  2005-02-21 이현철 1,0479 0
9801 준주성범 제3권 40장 사람에게 본래 아무 선(善)도 없고1~3   2005-03-06 원근식 1,0471 0
11042 차마 가기 싫었던 형극의 길 |2|  2005-05-24 양승국 1,04713 0
11350 가난함??? |1|  2005-06-21 박용귀 1,04712 0
11584 거짓 증인   2005-07-10 유대영 1,0470 0
15170 왕의 춤 |11|  2006-01-24 이인옥 1,04711 0
21771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? |6|  2006-10-25 윤경재 1,0476 0
21780 Re:쇼팽의 연습곡 - 이별 op.10-3 |1|  2006-10-25 윤경재 4131 0
34850 사진묵상 - 부활 카드를 보냈습니다. |2|  2008-03-26 이순의 1,0473 0
40804 ◆ 훌륭한 지도자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|6|  2008-11-10 김혜경 1,04710 0
45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5-04 이미경 1,04719 0
49922 주만 바라볼지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15 박명옥 1,0479 0
50799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11-19 박명옥 1,0478 0
57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7-20 이미경 1,04714 0
58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포용력과 겸손 |6|  2010-09-26 김현아 1,04714 0
59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10-07 이미경 1,04716 0
59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흐르는 강물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|3|  2010-10-22 김현아 1,04720 0
72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24 이미경 1,04715 0
85674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/ 제 17강 천상예배, 봉인된 두루마리 ... |3|  2013-12-06 이정임 1,0474 0
888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 안에 있는 치유의 힘 |2|  2014-04-26 김혜진 1,0477 0
88874 영원한 생명 |2|  2014-04-30 이부영 1,0472 0
89386 ◆ 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거스르는 사람들   2014-05-23 김혜진 1,0473 0
89669 ♥광야길을 인도하는 구름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4-06-06 장기순 1,0475 0
91554 ■ 복음의 기쁨은 기쁜 선교에서 / 복음의 기쁨 34 |1|  2014-09-18 박윤식 1,0471 0
9182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9-30 이미경 1,0479 0
91827 관대한 사랑 - 2014.9.30 화요일(순례42일차),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4-09-30 김명준 1,04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