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808 손으로 물 잡기   2009-01-10 노병규 6904 0
42812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) |1|  2009-01-10 송월순 7664 0
42817 고백 |6|  2009-01-10 박영미 5824 0
42820 크리스마스 성령을 기다리면서 |5|  2009-01-11 김용대 6254 0
42841 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(딸), 내 마음에 드는 아들(딸)이다.” - ...   2009-01-11 김명준 5144 0
42856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|3|  2009-01-12 장병찬 6444 0
42880 "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1-12 김명준 5484 0
42881 마더 데레사의 묵상 - 겸손 |4|  2009-01-12 장선희 7174 0
42890 평화의 하느님 / 은총의 어머님 |8|  2009-01-13 최인숙 5734 0
42894 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21ㄴ-28 묵상/ 고유한 속도에 ... |4|  2009-01-13 권수현 5774 0
42895 새로운 법과 성령의 도우심. |6|  2009-01-13 유웅열 5684 0
42909 사랑의 실재는 유일하다 / 일치의 길 [에로스와 아가페] |2|  2009-01-13 장이수 6514 0
42910 "평생 숙제 인생" - 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9-01-13 김명준 5464 0
42911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6|  2009-01-13 김광자 5464 0
42913 오늘의 목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1-14 김광자 6334 0
42914 야호~~~ |11|  2009-01-14 박영미 5524 0
4292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4 |1|  2009-01-14 김명순 5274 0
42922 ♡ 친절 ♡ |1|  2009-01-14 이부영 5894 0
42927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|4|  2009-01-14 장병찬 5854 0
42932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1-14 정복순 5674 0
42938 사진묵상 - 찍고, 찍고, 또 찍고 |2|  2009-01-14 이순의 6664 0
42959 무슨 말이라도 들어주실 것 같은 분 - 윤경재 |3|  2009-01-15 윤경재 5154 0
42964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|2|  2009-01-15 장선희 5864 0
42966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- 암스테르담 발현 |3|  2009-01-15 장선희 9043 0
42969 삶의 지혜 |2|  2009-01-15 김용대 7464 0
42990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(마르코3,1-35)/박민화님의 ...   2009-01-16 장기순 6574 0
43002 [저녁묵상]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  2009-01-16 노병규 4294 0
43009 마음의 선물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9-01-17 김광자 4954 0
43010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 |5|  2009-01-17 윤경재 5384 0
430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1-17 김광자 6014 0
43037 기브 미 어 펜(Give me a Pen!)...이태석 요한 신부님 |6|  2009-01-18 박영미 56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