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038 무엇을 찾았는가? - 윤경재 |3|  2009-01-18 윤경재 4754 0
43042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  2009-01-18 신옥순 5304 0
43045 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 |4|  2009-01-18 유웅열 4924 0
430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19 김광자 7904 0
43067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바람이 하는 말 |4|  2009-01-19 권수현 5604 0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  2009-01-19 박영미 7524 0
43083 [저녁묵상] 내 탓과 네 탓 |2|  2009-01-19 노병규 7094 0
43084 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 |3|  2009-01-19 윤경재 1,3824 0
43086 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 ...   2009-01-19 김명준 5304 0
4308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20 김광자 6334 0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  2009-01-20 김명순 6034 0
43099 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 ... |2|  2009-01-20 권수현 6404 0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  2009-01-20 신옥순 6534 0
43103 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 |2|  2009-01-20 윤경재 5574 0
43110 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20 김명준 6804 0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21 김광자 4854 0
43126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음 - 윤경재 |3|  2009-01-21 윤경재 6034 0
43128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21 박명옥 7814 0
43135 [저녁묵상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  2009-01-21 노병규 6574 0
43140 주제파악을 하는 僊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21 박명옥 6264 0
43141 사랑하는 나의 조국 |8|  2009-01-21 박영미 4894 0
431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1-22 김광자 5744 0
43144 법은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|4|  2009-01-22 김용대 4664 0
43157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? |4|  2009-01-22 유웅열 5774 0
43160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1-22 정복순 5414 0
43169 당신을 닮은 사람을 사랑합니다 |11|  2009-01-22 박영미 5744 0
43170 하느님의 뜻에 나를 온전히 맡겨라 |5|  2009-01-22 김용대 5964 0
43174 "삶의 중심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22 김명준 5884 0
43181 이웃의 고통에 동참하지 않으면 |5|  2009-01-23 김용대 4584 0
43183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3-19 묵상/ 열혈당원 시몬처 ... |3|  2009-01-23 권수현 46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