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188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|1|  2009-01-23 이부영 5444 0
43209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5|  2009-01-24 유웅열 5634 0
43211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20-21 묵상/ 점점 바뀐 모습 ... |3|  2009-01-24 권수현 4554 0
43218 [주말묵상] 나를 변화시키는 사랑 - 아베라르도 디니 신부 |1|  2009-01-24 노병규 6094 0
43221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3주일/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|1|  2009-01-24 원근식 5304 0
43226 "제대로 미친 성인(聖人)들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1-24 김명준 5104 0
43228 보고 싶었어요 |9|  2009-01-25 박영미 6504 0
43236 오늘은 나 내일은 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1-25 박명옥 6704 0
43237 연중 제 3주일-행복 대장정에 나서자! |2|  2009-01-25 한영희 5124 0
43238 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14-2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1-25 권수현 5244 0
43245 "삶의 방향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9-01-25 김명준 7074 0
43254 하느님을 사랑하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1-26 박명옥 8174 0
43257 [설날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|  2009-01-26 노병규 6514 0
43264 설 명절 |5|  2009-01-26 한영희 5644 0
43268 보슬비 내리는 아침 |7|  2009-01-27 박영미 5704 0
43271 넓게 더 아름답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9-01-27 김광자 5524 0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  2009-01-27 윤경재 5714 0
43291 "하느님의 뜻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1-27 김명준 5294 0
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1-27 김광자 4694 0
43308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자! |4|  2009-01-28 유웅열 4664 0
4331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10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8 노병규 7734 0
43325 농부의 마음 |8|  2009-01-28 박영미 5624 0
43328 말씀의 씨앗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29 김광자 5434 0
43330 하느님과의 信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1-29 박명옥 6884 0
433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6 |1|  2009-01-29 김명순 5584 0
43339 "우공이산(愚公移山) 믿음으로 우보천리(牛步千里) 소처럼" - 1.28 ...   2009-01-29 김명준 1,2924 0
43341 신앙이란 무엇인가? |5|  2009-01-29 유웅열 6554 0
43350 탕녀와 함께 사는 음행자들은 마음이 먼저 깨끗해야 한다 |3|  2009-01-29 장이수 5244 0
43354 눈 온 날 새와 놀기(묵상글 아님) |5|  2009-01-29 박영미 4804 0
43362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|5|  2009-01-30 박명옥 60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