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970 10 부활 제4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5-09 김대군 1,0470 0
15614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5 |1|  2022-07-07 김중애 1,0471 0
156701 요리사의 주보성인 라우렌시오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  2022-08-03 사목국기획연구팀 1,0470 0
157398 ★★★† 당신 사람들에게서 더없이 심한 모욕을 받으시는 예수님 - [천 ...   2022-09-05 장병찬 1,0470 0
1126 사람 낚는 어부 (5) |6|  2008-09-18 박창순 1,0472 0
7506 왜 고독이 두려운가? |6|  2004-07-19 황미숙 1,0465 0
7534 Re:왜 고독이 두려운가? |1|  2004-07-21 양순재 6980 0
8198 거저 주는 삶! |2|  2004-10-13 임성호 1,0467 0
8527 통찰력(洞察力)과 신뢰회복 |2|  2004-11-23 최세웅 1,0462 0
8903 ♣1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8|  2005-01-02 조영숙 1,0464 0
9586 어머니의 치맛바람? (사순 제 2주 수요일) |4|  2005-02-22 이현철 1,0468 0
10701 청춘의 나이에 세상을 뒤로 하고 |3|  2005-04-30 양승국 1,04613 0
10721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시오   2005-05-02 장병찬 1,0462 0
11095 마음자리   2005-05-29 박용귀 1,0468 0
12078 모르는게 약? |4|  2005-08-25 이인옥 1,04611 0
13031 가을정취 속으로 다가온 미모의 한 여인 |6|  2005-10-23 양승국 1,04615 0
34473 ♤-마음 답답하신 예수님-♤ l 이제민 신부님 |2|  2008-03-12 노병규 1,0467 0
3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08 이미경 1,04617 0
51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21 이미경 1,04617 0
51843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2-30 박명옥 1,0468 0
51846 설경 두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2-30 박명옥 5216 0
525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26 이미경 1,04611 0
59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라지는 수밖에 |7|  2010-10-21 김현아 1,04620 0
84568 묵주반지의 기적!   2013-10-18 강헌모 1,0466 0
87263 나를 부끄럽게 하는 것들 -하늘나라의 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5|  2014-02-15 김명준 1,04611 0
91349 ▒ - 배티 성지,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  2014-09-04 박명옥 1,0463 0
91637 ♡ 순교자의 삶을 기억하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9-21 김세영 1,0464 0
916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9-23 이미경 1,0469 0
9292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1-28 이미경 1,04613 0
93088 회개 / 송영진 신부님   2014-12-07 강헌모 1,0462 0
94282 ♣ 1.3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기다림과 견딤 |2|  2015-01-29 이영숙 1,0467 0
94603 감사와 찬미 -제자리에로의 귀환(歸還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4|  2015-02-14 김명준 1,04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