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4920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열정과 상처의 성인 오 ...	2017-09-23	김중애	1,159	2	0
1149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3)	2017-09-23	김중애	1,249	5	0
114918	2017년 9월 23일(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 ...	2017-09-23	김중애	1,130	0	0
114917	피에트 첼리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6|	2017-09-23	조재형	1,437	10	0
114916	■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땅과 씨앗을 우리에게 /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|2|	2017-09-23	박윤식	722	2	0
114915	170923 -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최현욱 베네딕도 ... |2|	2017-09-23	김진현	793	5	0
114914	170923 -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	2017-09-23	김진현	833	1	0
114913	♣ 9.23 토/ 말씀의 씨로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	2017-09-22	이영숙	899	6	0
114912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 ... |1|	2017-09-22	김동식	784	1	0
114910	연중 제24주 금요일: 예수님을 도와드린 여인들!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	2017-09-22	강헌모	899	1	0
11490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7년 9월 24일). |1|	2017-09-22	강점수	925	0	0
114907	하느님 나라(9/22) - 김우성비오신부	2017-09-22	신현민	761	1	0
114906	하느님의 사람이여	2017-09-22	최원석	1,325	2	0
114905	성모님/이해인 |1|	2017-09-22	김중애	1,292	1	0
11490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50) '17.9.22. ... |1|	2017-09-22	김명준	1,440	2	0
114903	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삶 -아름답고 품위있고 평화로운 삶- 이수철 프란 ... |4|	2017-09-22	김명준	1,638	6	0
114902	가톨릭기본교리( 3-5 삶의 가치)	2017-09-22	김중애	954	0	0
114901	"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" [그리스도의 시]	2017-09-22	김중애	1,068	0	0
114900	끊임없는 회게의 삶/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 |1|	2017-09-22	김중애	1,066	0	0
114899	■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1|	2017-09-22	박윤식	748	1	0
11489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2) |1|	2017-09-22	김중애	1,871	5	0
114897	2017년 9월 22일(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...	2017-09-22	김중애	868	0	0
114896	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4|	2017-09-22	김리다	711	4	0
114895	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7|	2017-09-22	조재형	1,492	10	0
114894	170922 -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이석희 라우렌시오 ... |2|	2017-09-22	김진현	1,089	1	0
114893	170922 -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	2017-09-22	김진현	746	0	0
114892	♣ 9.22 금/ 벽을 허물고 받아들이는 해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	2017-09-21	이영숙	1,369	4	0
114891	예수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셨다	2017-09-21	김철빈	937	0	0
114888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『 ... |1|	2017-09-21	김동식	846	0	0
114887	아무 할 일이 없다고	2017-09-21	김중애	987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