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5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3 |1|  2009-02-06 김명순 4254 0
43576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(마르코4,1-4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2-06 장기순 6184 0
43586 눈빛이 달라졌다 |5|  2009-02-06 김용대 4144 0
43588 존재의 힘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2-06 김명준 4044 0
43600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감곡 성당 김웅 ... |3|  2009-02-07 박명옥 6094 0
43613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30-34 묵상/ 외딴곳의 역동성 |3|  2009-02-07 권수현 4534 0
43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08 김광자 5214 0
43628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2-08 박명옥 5834 0
43630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2-08 박명옥 4255 0
43631 성체성사는 치유의 껴안음이다 |5|  2009-02-08 김용대 4864 0
43634 사마리아 여인은 여섯 남편과 살았었다. |4|  2009-02-08 유웅열 4594 0
4363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4 |1|  2009-02-08 김명순 4274 0
43638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9-3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2-08 권수현 4884 0
43655 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 |1|  2009-02-09 한영희 5394 0
43675 예레미아서 제22장 1 -30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. |3|  2009-02-09 박명옥 5404 0
43686 연중 5주 화요일-전통과 하느님 말씀   2009-02-10 한영희 5724 0
43694 [성경 한 마당/요한복음]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(7,1- ... |1|  2009-02-10 노병규 5594 0
43695 유일 구속자이신 예수님께서는 2가지 일을 병행하셨다 |1|  2009-02-10 장이수 5384 0
43696 우상의 말을 하는 것은 더러운 영을 섬기는 탓 [한만옥 신부]   2009-02-10 장이수 5844 0
43708 (468) 주님께서 거렁뱅이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3|  2009-02-10 이순의 4494 0
43709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십니까? |5|  2009-02-11 윤경재 4464 0
4371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2-11 김광자 5554 0
43721 닉 부이치치 (아름다운 일) |1|  2009-02-11 장병찬 5164 0
4372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  2009-02-11 박명옥 8824 0
43726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2-11 박명옥 5773 0
43724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. |4|  2009-02-11 유웅열 6854 0
43725 2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르 7, 14-23 묵상/ 얼짱. 몸짱. 맘 ... |3|  2009-02-11 권수현 5264 0
43728 예레미야서 제23장 1 -40 예언자들의 과오 |3|  2009-02-11 박명옥 4874 0
43729 냉정과 다정 |1|  2009-02-11 김용대 7084 0
437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9 |1|  2009-02-13 김명순 4194 0
43790 "영원한 파트너" - 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2-13 김명준 4484 0
437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4 김광자 44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