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294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3|  2017-01-10 박윤식 1,0454 0
114460 주님의 은혜로운 해(9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9-04 신현민 1,0451 0
114526 2017년 9월 7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  2017-09-07 김중애 1,0450 0
115003 연중 제25주 화요일: 하느님의 가족이 되려면?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7-09-26 강헌모 1,0451 0
115070 천사 |2|  2017-09-29 최원석 1,0452 0
115095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|1|  2017-09-30 최원석 1,0450 0
115140 [살레시안 묵상] 추억 한 잔, 기쁨 한 입 - 토토로 신부   2017-10-02 노병규 1,0451 0
115206 [기도 배움터]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!   2017-10-05 김철빈 1,0450 0
11531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예순 여덟 |1|  2017-10-10 양상윤 1,0452 0
115388 [교황님미사강론]‘하느님의 전능하심은 그분의 자비에서 드러납니다’(20 ... |2|  2017-10-13 정진영 1,0452 0
115655 171023 -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장재봉 스테파노 ...   2017-10-23 김진현 1,0451 0
129764 2019년 5월 18일(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)   2019-05-18 김중애 1,0450 0
131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17 김명준 1,0452 0
132258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9-09-03 주병순 1,0451 0
13250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19-09-13 주병순 1,0450 0
13260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9-09-19 주병순 1,0450 0
136303 주님, 저느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20-02-24 주병순 1,0450 0
142570 저 군중이 가엾구나. |1|  2020-12-02 최원석 1,0452 0
144215 더러운 영(퓨뉴마 다이몬)에 들렸다는 것은, (마르5,1-20) |1|  2021-02-01 김종업 1,0450 0
1451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21-35/사순 제3주간 수요일)   2021-03-09 한택규 1,0450 0
146356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21-04-25 주병순 1,0450 0
14647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1|  2021-04-30 최원석 1,0451 0
15075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새로운 왕국은 혈연이나 지연, 학연 ...   2021-11-03 박양석 1,0453 0
152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8)   2022-01-08 김중애 1,0455 0
153712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|1|  2022-03-12 김중애 1,0452 0
153894 우리 가운데   2022-03-20 김중애 1,0451 0
154187 <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> |2|  2022-04-03 방진선 1,0451 0
154699 매일미사/2022년 4월 27일[(백) 부활 제2주간 수요일] |1|  2022-04-27 김중애 1,0450 0
517 신앙체험 - 재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 |1|  2005-03-15 송규철 1,0451 0
518 재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 (성서 보기 순서)   2005-03-16 송규철 1,6481 0
1506 완고한 마음 |1|  2012-03-17 강헌모 1,04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