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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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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주병순 |
477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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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그대로 드러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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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이부영 |
557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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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1-14 묵상/ 고기나 잡고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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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권수현 |
5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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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, 내 어머니![감곡성당 김웅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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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박명옥 |
9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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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오후, 성당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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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김형기 |
7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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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자비 축일 (4월 19일)과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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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병찬 |
7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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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(마르코14,1-7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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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장기순 |
7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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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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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김광자 |
5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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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/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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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장병찬 |
6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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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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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유웅열 |
6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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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천년왕국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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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박명옥 |
7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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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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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주병순 |
5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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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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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이부영 |
6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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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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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9 |
김경애 |
6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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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특별한 순례성지 ☆감곡☆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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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9 |
박명옥 |
757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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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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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9 |
권수현 |
5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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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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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9 |
주병순 |
5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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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줄로 생각지 말아라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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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9 |
이부영 |
5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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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괴성모님,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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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박명옥 |
8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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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-8 묵상/ 움켜주었던 손을 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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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권수현 |
593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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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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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유웅열 |
6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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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령 충만한 삶" - 4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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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0 |
김명준 |
66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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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누구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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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박수신 |
9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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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우리들" - 4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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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김명준 |
4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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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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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김명순 |
4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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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/ 네가지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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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장병찬 |
6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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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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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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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과 뇌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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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이진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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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소풍가서 만난 친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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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박영미 |
5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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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봄소풍가서 만난 친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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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이용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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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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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장병찬 |
5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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