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301 비울수록 더 채워진다.   2016-11-25 김중애 1,0440 0
108322 구원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하는데 있다(박영식 야고부 신부의 ... |1|  2016-11-26 김영완 1,0441 0
108355 잘 섬기는 것 |1|  2016-11-28 김중애 1,0441 0
10864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6-12-11 김동식 1,0442 0
108703 교만과 오만   2016-12-14 최용호 1,0441 0
109540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“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 ... |1|  2017-01-21 김동식 1,0441 0
109551 170122 - 가해 연중 제3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1|  2017-01-22 김진현 1,0441 0
11084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은혜로운 만남) |1|  2017-03-19 김중애 1,0444 0
114439 ( 영성생활 깁잡이 ) 제3장 영성 생활의 첫걸음 |1|  2017-09-04 김철빈 1,0440 0
115190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|2|  2017-10-05 박미라 1,0441 0
115331 10.10."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."_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|2|  2017-10-10 송문숙 1,0441 0
115504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  2017-10-17 김중애 1,0440 0
115554 가톨릭기본교리(7. 창조주 하느님)   2017-10-19 김중애 1,0440 0
1155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10-19 김동식 1,0440 0
115630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  2017-10-22 박미라 1,0441 0
131850 1분명상/옆에 계신 그분   2019-08-20 김중애 1,0441 0
133182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  2019-10-14 김중애 1,0443 0
133539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|1|  2019-10-30 최원석 1,0442 0
135511 아브라함의 믿음도 조금씩 성장했다 |1|  2020-01-22 이정임 1,0442 0
135540 마음속에 살아 있는 천사와 악마   2020-01-23 안주형 1,0440 0
136054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   2020-02-14 김중애 1,0441 0
136877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20-03-19 주병순 1,0440 0
14474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... |1|  2021-02-22 장병찬 1,0440 0
146182 하느님의 일   2021-04-18 김대군 1,0440 0
1503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치 보지 않으면 외톨이가 되고, ...   2021-10-14 김백봉 1,0444 0
151985 인생 순례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2-01-02 김명준 1,0448 0
152472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  2022-01-24 김중애 1,0441 0
153396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22-02-25 주병순 1,0440 0
153424 ■ 20. 파스카 축제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30]   2022-02-26 박윤식 1,0442 0
153931 하닮의 여정 -무지, 기도, 회개, 용서, 자비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2-03-22 최원석 1,04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