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169 †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 ... |2|  2022-04-02 장병찬 1,0441 0
155876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|1|  2022-06-23 주병순 1,0440 0
156026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|1|  2022-07-01 김중애 1,0441 0
156269 <선택받는다는 것> |1|  2022-07-13 방진선 1,0441 0
156556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이유. ... |1|  2022-07-27 장병찬 1,0440 0
1375 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  2010-09-17 문병훈 1,0444 0
7623 누가 누굴 버렸다는가? |2|  2004-08-03 이인옥 1,0433 0
8954 결핍증후군 |1|  2005-01-07 박용귀 1,0437 0
9146 그물을 버리고...(연중 제 3주일)   2005-01-22 이현철 1,0434 0
10408 생각 바꾸기 |1|  2005-04-13 박용귀 1,0438 0
10894 느낌의 중요성   2005-05-15 박용귀 1,0435 0
11580 나눔의 고백   2005-07-09 장병찬 1,0432 0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7 박종진 1,0433 0
13805 (421) 새해를 열며 - 경하드립니다. |1|  2005-11-28 이순의 1,0436 0
14434 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존경스럽습니 ... |4|  2005-12-24 윤숙연 1,0432 0
18607 *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에 )사랑으로 드리는 기도   2006-06-23 임숙향 1,0434 0
20106 < 7 > 숨어서 지켜보는 눈 / 강길웅 신부님 |11|  2006-08-28 노병규 1,04314 0
20809 제게 뿌려진 은총의 말씀들 |4|  2006-09-23 양승국 1,04316 0
23878 (66)장미 묵상 |26|  2006-12-28 김양귀 1,0438 0
29526 [생활묵상] 똥 |16|  2007-08-18 유낙양 1,04319 0
30176 고통의 승화 - 유승학 신부님 |4|  2007-09-15 노병규 1,04314 0
3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3-19 이미경 1,04315 0
3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19 이미경 2993 0
40202 ◆ 전 요셉 신부님의 복음묵상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|7|  2008-10-23 김현아 1,04313 0
48533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8-22 박명옥 1,0438 0
61872 2월 6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6 노병규 1,04317 0
65168 요한 보스꼬 신부님 이야기. |1|  2011-06-12 김창훈 1,0437 0
65605 6월 29일 수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  2011-06-29 노병규 1,04320 0
66938 8월 23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8-23 노병규 1,04321 0
73141 + 근심 걱정거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17 김세영 1,04313 0
74545 7월 25일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25 노병규 1,04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