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848 ★레지오 마리애의 까떼나★   2009-05-04 김중애 7854 0
45865 ★성모 마리아와 성체★   2009-05-05 김중애 5524 0
4586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09-05-05 주병순 4174 0
45874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5-06 김광자 6864 0
45881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9-05-06 장병찬 4654 0
4588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8|  2009-05-06 박명옥 8434 0
458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5-07 김광자 4424 0
45899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6|  2009-05-07 김광자 6274 0
45919 5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  2009-05-07 장병찬 4794 0
45927 "사람을 하느님처럼 섬기라(사인여천:事人如天)" - 5.7, 이수철 프 ...   2009-05-07 김명준 5094 0
45929 [그리스도께 결합] 그리스도의 전구와 봉헌에 일치 |2|  2009-05-07 장이수 3824 0
45945 ♡ 부 모 ♡   2009-05-08 이부영 5404 0
45952 이마와 손에 찍힌 낙인   2009-05-08 장선희 4714 0
45953 새 예루살렘   2009-05-08 장선희 3914 0
45955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(탈출기 1,1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5-08 장기순 5144 0
45991 희망도 시련도 다 나의 몫입니다 |1|  2009-05-09 조병갑 5644 0
4600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1 |1|  2009-05-10 김명순 3834 0
46002 5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5-10 권수현 4424 0
46003 ♡ 제멋대로 살지 않는 것은 매우 장한 일이다. ♡   2009-05-10 이부영 4244 0
46020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21-26 묵상/ 성장하는 사랑 |3|  2009-05-11 권수현 4504 0
46042 ♡ 필요한 것은 사랑 ♡   2009-05-12 이부영 5504 0
46047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9-05-12 장병찬 6664 0
46061 거룩한 도성, ‘사람의 아들’이 다시 올 때에... |1|  2009-05-12 장선희 4034 0
46080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[사람을] 더럽히지 않는다 |2|  2009-05-13 장이수 5064 0
46085 우상숭배자들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들을 고집한다   2009-05-13 장이수 4244 0
4609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5 |2|  2009-05-14 김명순 4434 0
46103 장애인을 귀히 여기자   2009-05-14 장병찬 5754 0
46104 크레타 인 데움(라: Credo in Deum)!.......차동엽 신 ...   2009-05-14 이은숙 9204 0
46105 새 포도주에 취했군 - 윤경재 |3|  2009-05-14 윤경재 6514 0
46121 참 행복이란? -봉사의 스캔들/장 바니에- |1|  2009-05-15 유웅열 50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