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632 예수님께. |1|  2024-01-02 이경숙 1370 0
168631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  2024-01-02 김중애 2422 0
168630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|1|  2024-01-02 김중애 2162 0
16862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3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... |4|  2024-01-02 손분조 1292 0
168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02) |1|  2024-01-02 김중애 3555 0
168627 매일미사/2024년 1월 2일 화요일[(백)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   2024-01-02 김중애 1720 0
1686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확연한 ... |1|  2024-01-01 김백봉7 3081 0
16862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 ...   2024-01-01 이기승 1880 0
168622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650 0
168621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490 0
168620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330 0
168619 ★130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버림받음은 마음을 미어지게 하는 ... |1|  2024-01-01 장병찬 1320 0
168618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  2024-01-01 조재형 4634 0
1686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^^* |1|  2024-01-01 이경숙 1810 0
168616 실수 |1|  2024-01-01 이경숙 1441 0
168614 지하철에서 어느 외국인과의 대화   2024-01-01 김대군 1810 0
168613 1월 1일 / 조규식 신부 |2|  2024-01-01 강칠등 1612 0
1686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... |1|  2024-01-01 김백봉7 2162 0
168609 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, 세계 평화의 날] |2|  2024-01-01 박영희 2004 0
16860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01 박영희 2252 0
168607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|1|  2024-01-01 주병순 1440 0
168606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|2|  2024-01-01 최원석 2173 0
168605 축복의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01 최원석 2834 0
1686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1-01 김명준 1952 0
16860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근본과 더 ... |1|  2024-01-01 이기승 1962 0
168602 로마서12)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 (로마4,23-5,4) |1| 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1621 0
168601 2024 갑진년 [세계 평화의 날] (루카2,15-21) |1| 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1841 0
168600 ‘세계 평화의 날’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01 김종업로마노 2452 0
168599 나눔 |1|  2024-01-01 이경숙 2012 0
168598 예산 |1|  2024-01-01 이경숙 18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