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26 오늘의 기도   2005-01-12 김창선 1,0424 0
10415 47. 겸손에 대하여 깨닫게 됨 |3|  2005-04-13 박미라 1,0423 0
10889 기꺼이 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 |4|  2005-05-15 양승국 1,04214 0
13941 (펌) "우물쭈물 대다가 내 그럴 줄 알았다."   2005-12-05 곽두하 1,0420 0
20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22 이미경 1,0428 0
20809 제게 뿌려진 은총의 말씀들 |4|  2006-09-23 양승국 1,04216 0
23977 [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]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는 방법(이기양 신 ...   2006-12-31 전현아 1,0420 0
28269 (136)내가 받은 은총과 은사는 무엇인가??? |18|  2007-06-19 김양귀 1,0429 0
34662 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3-20 노병규 1,04220 0
41030 11월 17일 월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4|  2008-11-17 노병규 1,04216 0
427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1-10 이은숙 1,0425 0
42799 Re:** 차동엽 신부님이요..................... ... |2|  2009-01-10 이은숙 5322 0
45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돈 서른 닢 |9|  2009-04-08 김현아 1,04210 0
50833 11월 2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  2009-11-20 노병규 1,04215 0
590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열을 부르는 교만 |3|  2010-10-07 김현아 1,04218 0
7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1 이미경 1,04211 0
71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07 이미경 1,04212 0
7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5 이미경 1,04216 0
72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2 이미경 1,04218 0
83241 + 가장 큰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8-13 김세영 1,04214 0
866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1-20 이미경 1,04211 0
88497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  2014-04-13 강헌모 1,0421 0
887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의 시작은 동행   2014-04-22 김혜진 1,0428 0
9021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4일 금요일 ...   2014-07-04 신미숙 1,04212 0
90223 그게 바로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거 |4|  2014-07-04 이기정 1,04211 0
90531 그리스도의 향기//기도에 대한 마귀의 속임수 |1|  2014-07-21 정선영 1,0428 0
90555 하늘점수 받기보다 세상점수 받는 데 너무들 야단 |3|  2014-07-22 이기정 1,04211 0
91155 인생이란 잘난 것도 없으며 못난 것도 없다. |1|  2014-08-25 유웅열 1,0423 0
9158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예수님 교회의 창립 멤버 여인들   2014-09-19 노병규 1,04210 0
91909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27주일,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 ... |1|  2014-10-05 박명옥 1,0426 0
92601 ◆ 잘났어 정말! |4|  2014-11-10 이기정 1,04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