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48635 |
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27-32 묵상/ 진리는 하나
|2|
|
2009-08-26 |
권수현 |
455 | 4 |
0 |
| 48636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2
|
2009-08-26 |
김명순 |
354 | 4 |
0 |
| 48638 |
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
|
2009-08-26 |
주병순 |
433 | 4 |
0 |
| 48645 |
헐뜯고 물어대는 '꾼'들의 속성 [회초리와 지팡이가 필요]
|3|
|
2009-08-26 |
장이수 |
523 | 4 |
0 |
| 48661 |
미소로 사람을 대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
|1|
|
2009-08-27 |
유웅열 |
508 | 4 |
0 |
| 48687 |
8월 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25,1-13 묵상/ 나의 등잔과 기름
|4|
|
2009-08-28 |
권수현 |
499 | 4 |
0 |
| 48697 |
마싸와 므리바의 물 (탈출기17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09-08-28 |
장기순 |
520 | 4 |
0 |
| 48700 |
효과적인 묵상기도 방법
|3|
|
2009-08-28 |
김중애 |
733 | 4 |
0 |
| 48703 |
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|
2009-08-28 |
주병순 |
513 | 4 |
0 |
| 48707 |
"하느님의 벗"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09-08-28 |
김명준 |
352 | 4 |
0 |
| 48712 |
아름다운 하루의 시작
|8|
|
2009-08-28 |
김광자 |
1,003 | 4 |
0 |
| 48723 |
[강론] 연중 제22주일 (심흥보신부님)
|
2009-08-29 |
장병찬 |
548 | 4 |
0 |
| 48737 |
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
|4|
|
2009-08-30 |
김광자 |
518 | 4 |
0 |
| 48752 |
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
|5|
|
2009-08-30 |
김광자 |
936 | 4 |
0 |
| 48766 |
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
|1|
|
2009-08-31 |
박명옥 |
450 | 4 |
0 |
| 48773 |
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겪으시는 하느님 - 윤경재
|
2009-08-31 |
윤경재 |
416 | 4 |
0 |
| 48780 |
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
|2|
|
2009-09-01 |
김광자 |
570 | 4 |
0 |
| 48816 |
9월 2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8-44 묵상/당신을 위해서입니다
|2|
|
2009-09-02 |
권수현 |
469 | 4 |
0 |
| 48817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7
|1|
|
2009-09-02 |
김명순 |
421 | 4 |
0 |
| 48819 |
노인과 의사
|1|
|
2009-09-02 |
김용대 |
591 | 4 |
0 |
| 48820 |
[9월 3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
|
2009-09-02 |
장병찬 |
476 | 4 |
0 |
| 48833 |
주님께 저의 성질머리도 봉헌합니다 - 윤경재
|1|
|
2009-09-02 |
윤경재 |
640 | 4 |
0 |
| 48853 |
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- 윤경재
|1|
|
2009-09-03 |
윤경재 |
521 | 4 |
0 |
| 48858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3|
|
2009-09-04 |
김광자 |
529 | 4 |
0 |
| 48866 |
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09-09-04 |
박명옥 |
1,221 | 4 |
0 |
| 48887 |
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1-5 묵상/ 하느님 자녀에게 주어진 ...
|1|
|
2009-09-05 |
권수현 |
413 | 4 |
0 |
| 48893 |
"그리스도 그분 안에서, 그분을 통하여, 그분을 향하여" - 9.4, ...
|1|
|
2009-09-05 |
김명준 |
402 | 4 |
0 |
| 48894 |
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 ...
|1|
|
2009-09-05 |
김명준 |
474 | 4 |
0 |
| 48934 |
기복신앙의 증거
|
2009-09-07 |
김용대 |
671 | 4 |
0 |
| 4897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09-09 |
김광자 |
465 | 4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