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973 묵주기도의 성인들   2009-09-09 장병찬 4524 0
48974 9월 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20-26 묵상/ 허상과 진실 |2|  2009-09-09 권수현 4344 0
48990 사진 묵상 - 부부   2009-09-09 이순의 1,1954 0
49024 병상에서 이 생각 저 생각! -법정 스님- |2|  2009-09-11 유웅열 6454 0
49036 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   2009-09-11 장병찬 4244 0
4906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7|  2009-09-12 김광자 4254 0
49065 9월 13일 야곱의 우물-마르 8,27-35/ 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09-09-13 권수현 4124 0
49105 "주님의 눈길, 주님의 눈빛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9-09-14 김명준 4664 0
49130 사람이 향기나는 시간 |5|  2009-09-16 김광자 5884 0
49135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31-35 묵상/저자는 먹보요 술꾼 ... |1|  2009-09-16 권수현 5464 0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09-09-17 주병순 3984 0
49184 "삶의 중심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9-17 김명준 4034 0
49188 죽음 때문에 삶이 빛난다. -법정 스님- |1|  2009-09-18 유웅열 5284 0
491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1 |1|  2009-09-18 김명순 4564 0
49217 고통이 너를 자유롭게 한다. -헨리JM나웬 신부- |2|  2009-09-19 유웅열 4684 0
49220 죽음을 부러워한 여신 칼립소 |3|  2009-09-19 김용대 4254 0
49241 삶의 토대, 곧 하느님께 의지하라! -헨리JM나웬 신부- |1|  2009-09-20 유웅열 4974 0
492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2 |1|  2009-09-20 김명순 4434 0
49260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|4|  2009-09-20 김광자 5954 0
49267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9-13 묵상/ 물 한 방울! |1|  2009-09-21 권수현 5184 0
49299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22 정복순 5434 0
49313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|6|  2009-09-23 김광자 6094 0
49337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|6|  2009-09-23 김광자 5134 0
493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24 김광자 5274 0
49417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|3|  2009-09-26 김광자 4424 0
494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9-27 김광자 4064 0
49420 화해는 기도의 전제 조건이다. |2|  2009-09-27 유웅열 3824 0
49452 ♡ 작은 빛 ♡   2009-09-28 이부영 4534 0
49462 “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”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9-28 김명준 4654 0
49463 우리 내면의 아이도 받아들여야 - 윤경재   2009-09-28 윤경재 4244 0